서부면(면장 한선희)은 지난달에 ‘2016년 주민숙원 사업’을 조기에 발굴하고자 현장 실사와 내부 심사를 마쳤다. 서부면은 지난달 4일부터 13일까지 각 마을에서 주민들로부터 건의된 주민숙원 사업 대상지인 32개소 5억6600만 원을 신청 받았으며 나머지 미반영 사업 대상지(21개소·3억6600만 원)는 내년도 면 본예산과 군 본청 해당실과에 건의해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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