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혜전대학교 입간판과 육교 근처 인도가 자라난 풀과 근처 화단에서 쏟아져 내려온 흙으로 뒤덮여 있다. 혜전대 학생 변 모 씨(23)는 “인도의 폭이 들쭉날쭉한데다 흙과 풀까지 뒤덮여 있어 통행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남 한우 한 마리 가격이 6224만 원! 역대 최고가” 홍성군, 상수도 지방공기업 3년 연속 ‘우수기관’ 홍성군,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홍성군, 2025년 농어민수당 103억 원 지급 필리핀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서 K-푸드 열풍… 740만불 수출성과 홍성라이온스클럽, 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농촌 왕진버스’ 주민 건강 지킨다 홍성군, 하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전생애 맞춤형 강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