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곡】 지난 13일 오전 8시쯤 장곡면 오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있던 김모(98) 할머니가 숨졌다.불은 90여㎡의 집과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홍성소방서는 이번 화재로 5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남 한우 한 마리 가격이 6224만 원! 역대 최고가” 홍성군, 상수도 지방공기업 3년 연속 ‘우수기관’ 홍성군,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홍성군, 2025년 농어민수당 103억 원 지급 필리핀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서 K-푸드 열풍… 740만불 수출성과 홍성라이온스클럽, 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농촌 왕진버스’ 주민 건강 지킨다 홍성군, 하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전생애 맞춤형 강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