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곡】 지난 13일 오전 8시쯤 장곡면 오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집 안에 있던 김모(98) 할머니가 숨졌다.불은 90여㎡의 집과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홍성소방서는 이번 화재로 5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용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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