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폭설로 온 세상에 눈이 덮인 가운데 홍주종합경기장 진입로 언덕이 눈썰매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26일 갑작스레 등장한 눈썰매장에서 신이 난 아이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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