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신도시 상록아파트 공사현장의 덤프 트럭이 인도 위를 내달리고 있다. 이곳은 인근에 내포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한 곳으로 공사현장의 덤프 트럭이 흙을 한가득 적재한 뒤 보란 듯이 인도 위를 지나 횡단보도에 진입 후 학교 교문에서 후진해 사라졌다. 이로 인해 내포초 학부모들은 방과 후 귀가하는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불안해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 “내포신도시 공공축구장 증설 필요”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 “홍성군을 ‘K-바비큐’의 수도로!”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충남도의회, 홍성·예산 행정통합 실행 방안 본격 논의 홍성군농촌지도자 한가족 대회 성황리 개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잇슈창고 플리마켓’ 개최 장곡면,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발길 이어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활성화 기관표창 수상 일자리·자립 지원 거점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