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듯 만개한 노란 꽃이 홍성천 주변을 뒤덮었다. 한 주민이 뜨거운 볕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들고 꽃길 사이를 지나가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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