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향기에 취하고, 문화향기에 젖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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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향기에 취하고, 문화향기에 젖어들고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6.06.16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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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고암 이응노생가기념관 앞 연지에 연꽃 봉우리가 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사진은 7~8월 본격 개화시기에 앞서 홀로 개화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연꽃과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온 관람객과 사진가들이 연지를 찾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고암 이응노생가기념관 앞 연지에 연꽃 봉우리가 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사진은 7~8월 본격 개화시기에 앞서 홀로 개화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연꽃과 그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온 관람객과 사진가들이 연지를 찾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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