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의견 수렴 및 이슈·대안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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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 수렴 및 이슈·대안 제시해야”
  • 장윤수 기자
  • 승인 2016.07.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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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016년
7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

◇7월 7일자<441호>
기사에 도표를 적절히 활용하는 등 독자들이 편리하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 돋보였다. 지역 현안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정보를 담아내야 한다.

◇7월 14일자<442호>
기사의 분량 및 지면구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며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지역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 및 분석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

◇7월 21일자<443호>
기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욱 분명할 필요가 있다. 독자의 의견을 냉철하게 받아들이고 수정할 부분을 적극 수렴하며 새로운 이슈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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