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으로 직접 빚은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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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직접 빚은 송편”
  • 장윤수 기자
  • 승인 2016.09.08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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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에 위치한 프라임유치원(원장 송미정) 어린이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7일 선생님과 함께 만든 개량한복을 입고 송편을 빚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송편을 만드니까 재밌고 부모님한테도 자랑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 홍성읍에 위치한 프라임유치원(원장 송미정) 어린이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7일 선생님과 함께 만든 개량한복을 입고 송편을 빚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송편을 만드니까 재밌고 부모님한테도 자랑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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