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읍에 위치한 프라임유치원(원장 송미정) 어린이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7일 선생님과 함께 만든 개량한복을 입고 송편을 빚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송편을 만드니까 재밌고 부모님한테도 자랑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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