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 설치된 홍북면 중계리 인근 과속카메라의 제한속도가 50km로 상향조정됐다. 이는 그동안 과속카메라가 40km의 제한속도로 운영되던 중 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의 민원이 다수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지역민 장 모 씨는 “그동안 제한속도가 너무 낮아 통행에 불편함이 컸는데 상향조정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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