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보건소가 만성질환(고혈압·당뇨) 미 조절자 집중관리를 위해 계획한 ‘착한 간섭’ 프로그램 수료식이 지난 1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참가자 70명의 호응 속에 실시됐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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