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걷어내는 내포신도시의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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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걷어내는 내포신도시의 불빛
  • 장윤수 기자/사진=이성형 씨
  • 승인 2017.01.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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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용봉산에서 내려다 본 내포신도시의 야경 모습. 아파트와 가로등 불빛이 짙은 어둠을 환하게 밝히듯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가 저물고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 지난달 30일 용봉산에서 내려다 본 내포신도시의 야경 모습. 아파트와 가로등 불빛이 짙은 어둠을 환하게 밝히듯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가 저물고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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