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용봉산에서 내려다 본 내포신도시의 야경 모습. 아파트와 가로등 불빛이 짙은 어둠을 환하게 밝히듯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가 저물고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윤수 기자/사진=이성형 씨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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