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홍성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헌숙)는 피서철을 맞이해 지난 21일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자 인권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범피회원과 보령경찰서 직원 합동으로 실시됐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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