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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두레, 청년으뜸두레 선정 쾌거㈜행복한여행나눔, 최대 1천만원 창업지원금 기대

‘2017 관광두레 청년캠프’에 7월 19일~20일, 2일간 참여해 홍성관광두레 PD 최철 및 주민사업체 ㈜행복한여행나눔(대표 김영준)이 ‘관광두레 청년으뜸두레’로 지난 8일 최종 선정돼 최대 1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017 관광두레 청년캠프’ 선발과정은 관광두레 활동 주민사업체 중 대표가 청년(만35세 미만)인 전국 11개의 주민사업체 대상으로 1박2일 청년캠프에서 비즈니스모델 발표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이 있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체 발굴부터 경영 개선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작돼 현재 40개 지역에서 154개 주민사업체에 12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홍성군에는 5개의 사업체가 활동 중에 있다.

현재 홍성관광두레로 활동하고 있는 ㈜행복한여행나눔은 청운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창업동아리로 출발하여 현재 국내여행사와 암행어사게스트하우스, SNS 홍보대행을 주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6 홍성군 내포창조관광기반구축사업, 2017 충남사회적기업 여행숙박업종 위원회를 통해 충남여행상품 개발 등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사업체다.

향후 최종목표는 창업지원원금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활성화이며, 이를 위해 지역관광의 주체로 자생력을 갖추어 관광경영 체계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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