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식품(대표 이종우)은 지난 15일 홍성군청을 방문, 불우이웃을 위해 조미김 651박스(시가 24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최강식품은 홍성군 김특화 전문 농공단지(홍성군 광천읍 벽계리)에 위치해 있으며 해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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