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군수는 지난달 25일 금마면 화양리 금굴마을과 용흥리 용강마을 방문을 끝으로 11개 읍·면 대상 마을단위 민생현장 방문 행사를 마무리했다. 주민들은 김 군수에게 가뭄을 대비한 관정 파기와 농수로 보수, 마을길과 농로 포장 등을 제1순위로 건의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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