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추웠던 겨울을 잘 견디었다고 위로해주는 봄이다.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우리 곁에 스며든 봄 곳곳에 꽃들이 만개했다. 짧기만 한 봄, 꽃을 만나러 들과 산으로 지금 당장 나가보자.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남 한우 한 마리 가격이 6224만 원! 역대 최고가” 홍성군, 상수도 지방공기업 3년 연속 ‘우수기관’ 홍성군,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홍성군, 2025년 농어민수당 103억 원 지급 필리핀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서 K-푸드 열풍… 740만불 수출성과 홍성라이온스클럽, 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농촌 왕진버스’ 주민 건강 지킨다 홍성군, 하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전생애 맞춤형 강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