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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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봄이 왔어요
  • 김옥선 기자
  • 승인 2018.04.05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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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추웠던 겨울을 잘 견디었다고 위로해주는 봄이다.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우리 곁에 스며든 봄 곳곳에 꽃들이 만개했다. 짧기만 한 봄, 꽃을 만나러 들과 산으로 지금 당장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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