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면 홍양저수지 주변에 빈 페트병과 비닐봉지 등 각종 오물이 버려져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날로 녹음이 짙어가는 풍경이 위안을 주지만 행락객들이 함부로 버리는 쓰레기로 아름다운 강산이 병들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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