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시내에 평화의 물결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홍성 YMCA, 홍성문화연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식생활교육홍성네트워크, (사)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홍성지회가 4월 남·북 정상회담과 5월 북·미 정상회담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은 덕산통 사거리, 대교회전교차로, 홍성 KBS 앞에 걸렸다. 홍성YMCA 정재영 사무국장은 “중요한 이슈인데 우리 지역 내에서도 이런 이슈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예산사랑장학회, 2025년도 장학금 전달 홍성군 일제 연막·연무 소독의 날 교육과 휴식을 함께, 홍성 ‘에듀트래블’ 결성면, 무더위 속 얼음생수 나눔 ‘눈길’ 신당초등학교, 직접 수확한 감자로 요리해요 금당초등학교, ‘생태환경 체험학습’ 실시 내포유치원, ‘아나모’ 바자회로 따뜻한 나눔 실천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훈련 실시 예산군, 2분기 총화협의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