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문인협회홍성군지부(회장 신소대)의 초청으로 한국서정문인협회 회원 25여명이 만해생가지와 광천토굴새우젓 단지를 방문했다. 이날 문인협회홍성군지부 회원들과 서정문인협회 회원들은 만해생가지를 둘러보고 체험관의 세미나실에서 시낭송을 하는 등 문인협회간 교류를 통해 참가문인들의 활발한 문학활동을 독려했다는 평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은 회인지역 점판암 돌담, 멋스런 예술적·기능적 돌담 서천 문산면 1176명·시초면 1155명, 인구 1000명대도 붕괴? 무더위를 콘텐츠로 바꾼 축제 전략 ‘대구치맥페스티벌’ “젤리스라운지, 창업문화의 새 길 열다”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223〉 “팔아준다더니 빚더미만 남겼다” “복지도시 예산, 함께 만든다” “환경 뺀 홍성천 정비, 미래 없다” “다양한 현안 담아 지역사회 목소리 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