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문인협회홍성군지부(회장 신소대)의 초청으로 한국서정문인협회 회원 25여명이 만해생가지와 광천토굴새우젓 단지를 방문했다. 이날 문인협회홍성군지부 회원들과 서정문인협회 회원들은 만해생가지를 둘러보고 체험관의 세미나실에서 시낭송을 하는 등 문인협회간 교류를 통해 참가문인들의 활발한 문학활동을 독려했다는 평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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