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용희)는 지난 6일 군농협 앞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자유사랑회 유소자 회원이 판매용 구두와 옷을 기증해 1000원에 판매하여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수익금 전액은 군내 조손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충남도, 국비 12조 원 시대 ‘성큼’… 홍성·예산 주요사업 대거 반영 이상근 충남도의원,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지원 나선다” 충남도의회 제361회 임시회 추경·조례안 심의 홍성군 금마면, 강치구 신임 명예면장 위촉 혜전대학교 제13대 총장에 이혜숙 총장 연임 확정 갈산면지사협, 희망나눔 보행보조기 지원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얼음물 나눔 캠페인 전개 MG홍주새마을금고, 희망나눔 사랑의 집수리 실시 “함께 누리는 복지, 홍성에서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