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이용암) 운동장에서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제21회 목련제가 열려 학생들이 그동안 감추어왔던 끼를 마음껏 펼쳐 보였고, 축제 전반을 학생들 스스로 직접 준비하고 마련해 학생 축제 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선경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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