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학생 15명은 지난달 29일부터 6일간 동일본 피해지역인 이바라키현 북이바라키시에서 해안 잔해물 처리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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