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문표 의원,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개최 예정 홍문표 의원,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개최 예정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성·예산, 사진)이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가 주관하는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모돈 이력제를 중심으로)’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정책 토론회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돈산업 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모돈 이력제’ 도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패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좌장으로 이병오 강원대 명예교수, 발제를 맡은 박범수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 서강석 서강대 교수 국회·정당 | 한기원 기자 | 2021-12-25 10:05 혁신도시 완성·원도심 활성화, 구체적 방안 세울 때 혁신도시 완성·원도심 활성화, 구체적 방안 세울 때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혁신도시 완성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혁신전략 대토론회’(이하 토론회)에서 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충남혁신도시와 홍성군의 균형 발전에 대한 논의를 했다.전문가들은 공기업 이전을 위해서 충남혁신도시에 이전해올 이주민들의 시각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하고 원도심 상생 발전을 위해선 외발적인 혁신도 중요하지만 내발적인 혁신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냈다.토론자로 나선 임윤택 한밭대학교 교수는 “충남혁신도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도나 군의 입장은 이미 정해졌을 것으로 본다”며 “이제는 충남내포혁신도시 | 윤신영 기자 | 2021-11-13 08:33 광천철도 주민토론회 ‘연기’ 【광천】 광천철도 노선 확정을 둘러싼 갈등이 진행 중인 가운데 빠르면 이달 중 개최될 것으로 예상 됐던 주민토론회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다. 지난 1월 광천석면피해철도대책위원회(이하 철도대책위)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광천철도노선 결정을 위한 주민 대토론회(가칭)’를 개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토론회를 통해 철도노선 결정의 매듭을 짓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그러나 총선을 앞두고 군 예산이 지출되는 토론회가 개최될 경우 선거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어 토론회는 총선 이후까지 보류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박상훈 철도대책위원은 “홍성군이 주관해야 공정한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는 만큼 총선기간까지는 기다리는 방법 밖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는 상황”이라며 “조속히 주민토론회를 개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3-18 17:37 안희정 충남지사 "분권형 지방자치 위한 개헌 필요" 안희정 충남지사 "분권형 지방자치 위한 개헌 필요"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차기정부 지방분권정책 토론회' 주제 발표를 통해 "조선 이후 중앙집권이 600여년간 이어지면서 서울에 모든 권력이 집중되고, 서울에 살지 않으면 '루저'가 되는 현실에 처했다"면서 "분권형 국가를 만들려면 헌법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국회에 상설 지방분권 전담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대통령 자문기구인 지방분권촉진위원회를 총리실 소속 등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지자체에 대한 정부합동감사 및 국감 폐지도 주장했다. 자치단체장이 지방분권을 위해 헌법 개정 필요성까지 제기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안 지 이슈&이슈 | 서울/ 한지윤 기자 | 2012-11-22 14:07 노인인구 590만 시대, 노인전담부처 설립 전문가 토론 노인인구 590만 시대, 노인전담부처 설립 전문가 토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와 홍문표 국회의원(새누리당, 예산·홍성) 공동주최로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노인복지청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병석 국회부의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 등 40여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대한노인회 지회장 120여 명과 노인단체 회원 및 정부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이날 대토론회에서는 이성록 대한노인회 사무총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노홍인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김동배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미혜 이화여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 △이춘구 KBS 전주방송총국 보도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노인문제의 현실을 확인하고, 노인복지청 설립을 통한 해결방 복지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9-13 11:12 “국회에 신문진흥위원회 설치해야” “국회에 신문진흥위원회 설치해야” [벼랑 끝 신문산업, 해법은 ]‘지역신문 하나가 폐간되면 해당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미국 프린스턴 대학이 이와 관련한 흥미로운 분석결과 하나를 발표한 바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남서부 신시내티에서 발행되던 지역신문 ‘신시내티 포스트’지가 2007년 폐간된 이후, 지역의 지방선거 투표율이 떨어지고, 이 신문이 이전에 다뤄오던 교외지역 후보 출마가 줄어든 반면 재임자들은 더 승리할 공산이 커졌다는 것이다. 신시내티지역 내 최대 유력지에 비해 발행부수가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되던 신문이었지만, 지역 소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보여준 사례다. # 웹은 많은 국내외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사회적 네트워크나 여행 스포츠처럼 공동의 흥미거리와 관련된 ‘자신이 홍성군 | 지발위주간선정사협의회 공동기사 | 2012-09-06 11:02 “FTA로 손해 보는 국민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FTA로 손해 보는 국민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재선 의원이 된 새누리당 홍문표 당선자는 제17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농어촌과 농어민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각종 정책을 추진해 농어업 및 농촌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따라서 홍성과 예산은 전국적으로 대표적인 축산지역으로 FTA체결에 따른 농업분야의 피해는 어떻게 진단하고 있으며, 대안은 무엇인지 등 농어민과 농어촌 문제를 집중 진단해 봤다. 홍문표 당선자는 지난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당선자 공약실천대회에서도 한미FTA로 인한 피해대책 마련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홍 당선자는 “FTA로 이익을 보는 국민이 있다면 손해를 보는 국민도 있다. 손해 보는 국민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17대 국회의원 시절과 기획특집 | 한관우 발행인 | 2012-05-03 10:12 한미 FTA, 농·축산업 가장 부정적 영향 미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한 보다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수혜업종과 피해업종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만큼 관련 시민단체들도 각각의 성향에 따라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가장 큰 손실을 입게 되는 농·축산 분야는 홍성군의 절대적인 중심축이어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게 주된 의견이다.여야 정치권에서 비준과 재협상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는 한미 FTA는 어떻게 귀결되든 농·축산업이 위축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한나라당 홍문표 최고의원과 자유선진당 이회창 국회의원이 한미FTA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군민들은 홍성군 각 정당의 입장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선비준·후대책은 어불성설 한나 농업일반 | 최선경 편집국장 | 2011-11-17 17:01 ‘이완구 충남도지사에게 듣는다’ ‘이완구 충남도지사에게 듣는다’ 최근 수도권 규제완화와 관련 논쟁이 뜨겁다. 선 지방발전, 후 수도권 규제완화를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루어 내자는 주장과 규제를 풀어 수도권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이완구 충남지사와 김문수 경기지사는 그 논쟁의 중심에 있다. 한국언론 창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풀뿌리 신문협의회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중기 김천신문 대표, 수석부회장 이평선 충청세종신문 대표)는 이완구 충남지사를 만나 그 주장을 들어봤다.(편집자 주) ▲정부의 지역발전 전략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정부에서는 “先 지방발전, 後 수도권의 계획적 관리” 원칙 선언과 계획된 균형발전사업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실질적인 지방발전 정책으로 전환하고 공동번영 목표를 설정 교육일반 | 편집국 | 2008-09-10 11:39 농정 바로 잡기위해 일어선 농촌출신 의원들 농민단체들이 쌀 목표가격 동결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홍문표(홍성, 예산) 의원을 비롯한 농촌출신 국회의원들이 농정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농업인연합회는 홍문표 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쌀 목표가격 동결을 위한 법제화운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과 한농연은 ‘쌀 목표가격 5년 동결’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와 함께 각계각층의 여론 수렴을 위해 대토론회 등의 개최도 계획 중에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실시되고 있는 국정감사에서 농정 문제점을 캐내기 위한 농촌 출신 의원들의 활동도 점점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강기갑 민주노동당(비례) 의원은 지난 9일 제주도의 사례를 들어 불법적인 농지취득에 대한 정부의 형식적인 실태조사를 지적하고 자치행정 | 이범석 기자 | 2007-10-22 19: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