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 관광, 단체 관광객 이어지며 들썩이다 ‘홍성’ 관광, 단체 관광객 이어지며 들썩이다 민선8기 홍성군은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남당항 중심의 관광 대표브랜드 육성사업이 빛을 발하며 각 지역명소에 단체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월 남당항에서 열린 새조개 축제가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조개 품귀 현상까지 발생하는 등 성황리에 추진된 가운데 오는 4월에 개장 예정인 홍성스카이타워에 대한 고조된 관심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남당항의 새조개를 즐긴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3-15 08:30 사계절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홍성 남당항’ 사계절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홍성 남당항’ 천년 역사의 고도 홍성군 곳곳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가 가득하다. 두꺼운 목도리에 털장갑을 껴도 집 밖으로 나서기에는 아직 쌀쌀한 날씨지만 먹거리와 볼거리, 역사문화 여행까지 오감 만족의 홍성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최근 홍성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단일 관광지로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것은 서해의 비경을 담고 있은 남당항이 역대 최초이다.... 맛과 식감 뛰어난 ‘새조개’ 맛볼 수 있는 홍성남당항오감이 행복한 홍성 남당항은 3월말까지 겨울철 레저·관광 | 한기원 기자 | 2024-03-06 12:00 아름다운 명품낙조를 즐기는 ‘홍성 워케이션’ 아름다운 명품낙조를 즐기는 ‘홍성 워케이션’ 홍성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홍성 남당항과 죽도 일대에서 홍성12경 중 하나인 홍성 명품낙조와 함께 일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워케이션은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 3회차로 홍성만의 특별한 명품낙조를 즐길 수 있도록 남당항과 죽도 일대에서 진행되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경제 활성화와 함께 우리지역 수산물 소비와 어촌휴가 장려로 어업인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2박 3일간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코워킹, 남당항 노을전망대에서 일몰 감상, 죽도에서 잠 문화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1-30 08:30 아름다운 명품낙조를 즐기는 ‘홍성 워케이션’ 아름다운 명품낙조를 즐기는 ‘홍성 워케이션’ 홍성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홍성 남당항과 죽도 일대에서 홍성12경 중 하나인 홍성 명품낙조와 함께 일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워케이션은 ‘2023 홍성 워케이션 체험단’ 3회차로 홍성만의 특별한 명품낙조를 즐길 수 있도록 남당항과 죽도 일대에서 진행되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경제 활성화와 함께 우리지역 수산물 소비와 어촌휴가 장려로 어업인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2박 3일간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코워킹, 남당항 노을전망대에서 일몰 감상, 죽도에서 잠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11-23 10:38 남당리를 다시 보자 남당리를 다시 보자 남당리가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올해 여름, 전국 최대규모인 물놀이형 음악분수가 있는 남당항 해양공원이 만들어지면서, 이곳으로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남당항 일대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던 ‘즐길거리’가 조성돼 축제광장, 체험 분수, 네트 어드벤처, 트릭아트 존 등이 생겨났다. 특히 체험 분수는 분수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재밌게 꾸며졌고, 천혜의 관광자원인 바다와 항구, 죽도가 바라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입소문이 더해져 홍성의 핫플레이스로 빠르게 등극했다. SNS에는 가족과 함께 조양로 | 조남민 칼럼·독자위원 | 2023-11-09 08:31 ‘남당항 대하 축제’ 관광객들 ‘북적북적’ ‘남당항 대하 축제’ 관광객들 ‘북적북적’ 홍성 서부면 남당리의 남당항은 광활하게 펼쳐진 천수만과 어우러진 수산물의 보고로 대하, 새조개, 바다송어, 꽃게, 새우, 광어, 우럭 등 사시사철 싱싱한 수산물이 풍부한 곳이다. 주변에는 많은 횟집이 있어 ‘홍성은 몰라도 남당항이 있는 남당리는 알 정도’로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특히 가을에는 대하 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겨울철과 이른 봄철까지는 천수만 최고 별미인 새조개가 유명해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잔잔한 은빛 수면으로 석양이 아름다우며, 괭이갈매기 등 철새 도래지인 서산 AB지구와 대나무가 많 행사·축제 | 한기원 기자 | 2023-09-14 00:00 이용록 홍성군수 민선8기 1주년 회견 이용록 홍성군수 민선8기 1주년 회견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1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등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이용록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해왔던 지난 1년은 쉼 없이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하며 우선,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공과 남당항 축제광장 및 해양공원 조성, 농산물 먹거리 통합센터 준공,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 등을 발 빠르게 추진하면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자부했다.그러나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의 구역 내 KT홍성지사 이전 문제라던가 신청사 건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07-04 09:14 홍성군, 알기 쉽고 찾아오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홍성군, 알기 쉽고 찾아오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 홍성군은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변화된 관광환경에 발맞춰 적재적소에 새롭게 디자인된 종합안내판과 방향유도 표지판을 추가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올해 추가 설치되는 안내판은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 현황을 분석해 수용자의 관점에서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장소를 선정했으며, 활발한 관광개발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거나 찾아오고 있는 장소를 선정했다.군은 △궁리항 입구 △남당항 해양수산복합공간 △남당 노을전망대 △에덴힐스 등 5개소에 종합안내판을 새로 설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5-25 09:41 서부 ‘홍성스카이타워’ 조성 가시화 서부 ‘홍성스카이타워’ 조성 가시화 홍성군이 서부 해안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홍성스카이타워가 베일을 벗고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다.군은 민선 8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남당항 해양공원과 축제광장 조성에 이어 기존 속동전망대 인근에 높이 65m의 홍성스카이타워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대형 산불 피해로 침체된 서부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관광 개발사업들이 하나둘씩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오는 6월 완공 예정인 홍성스카이타워에 발맞춰 노을쉼터 조성과 주차장 확보를 위한 군도 18호선 선형 개량사업도 8월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며, 서부면 해안의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5-05 08:30 홍성군, 서부면 해안에 희망의 빛 밝힌다 홍성군, 서부면 해안에 희망의 빛 밝힌다 홍성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 서부면 해안가를 아름다운 빛으로 수놓아 대형 산불 피해로 움츠러든 서부면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밝힌다.군은 지난해 2023년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에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 조성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서부면 남당항 해양공원을 중심으로 임해관광도로, 노을전망대, 어사리노을공원 등 약 3km 구간을 빛의 테마로 잇는 야간 이벤트 경관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최근 보령해저터널 개통 등 충남 서부권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먹거리 관광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서부면을 새로운 관광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9:12 남당항, 서해안 명품 해양관광지로 새롭게 도약 준비 남당항, 서해안 명품 해양관광지로 새롭게 도약 준비 홍성군 대표 관광지인 서부면 남당항이 명품 해양관광지로 변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홍성군은 대하, 새조개, 바다 송어 등 신선한 해산물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남당항에 사업비 683억 원을 집중 투자해 해양공원과 축제광장 조성, 다기능어항개발 사업 등을 통해 관광인프라를 갖춘 맛과 멋을 겸비한 서해안 명품 해양관광지로 탈바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조성 마무리 단계에 있는 남당항 해양공원과 축제광장(가칭)은 사업비 130억 원을 투자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체험형 음악분수를 설치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여행 | 최효진 기자 | 2023-02-02 09:41 아름다운 서해랑길63코스, 함께 걸어요! 아름다운 서해랑길63코스, 함께 걸어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3년 코리아둘레길 쉼터운영 및 프로그램 지역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홍성군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홍성의 서해랑길63코스는 천북굴단지부터 서부면 궁리까지 홍성의 아름다운 서부 바닷길을 끼고 걸을 수 있는 11.2km의 코스이다. 죽도, 남당항 해양공원·축제광장, 남당 노을전망대, 어사리 노을공원뿐만 아니라 2023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속동전망대 복합레저시설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홍성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속동갯벌마을 정보화교육장 내의 공 문화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12-25 08:32 한국전쟁 격전지 양구 DMZ펀치볼둘레길, 원시림 ‘울창’ 한국전쟁 격전지 양구 DMZ펀치볼둘레길, 원시림 ‘울창’ 백두대간트레일, 강원도 양구·인제·홍천 일원의 206㎞ 구간의 숲길DMZ펀치볼둘레길, 6·25 한국전쟁의 상흔 간직한 한반도 이색지대1956년 휴전 이후 난민정착사업 재건촌 조성으로 100세대씩 입주민간인 출입통제지역 숲길, 예약탐방·등산지도사 안내·동행 꼭 필요 국가숲길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생태적 가치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숲길을 지정해 운영·관리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 관련법이 제정됐다. 이후 산림청에서 지정한 최초 국가숲길 중 북부지방산림청 관내는 DMZ펀치볼둘레길과 백두대간트레일이 지정됐다.D 국가숲길에서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를 묻다 | 취재=한기원·백벼리 기자 | 2022-09-04 08:30 [신년사] “홍성군 미래비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신년사] “홍성군 미래비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10만 홍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대망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맹함과 강인함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해를 맞이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한 복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적극 참여해주시고 애정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2년 새해에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힘찬도약, 희망홍성 건설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2021년을 돌이켜보면 대외적으로는 코로나19 예방 자치행정 | 한기원 기자 | 2022-01-01 08:37 홍성군, 2022년 예산안 8098억 원 편성 홍성군, 2022년 예산안 8098억 원 편성 홍성군이 8098억 원(일반회계 6776억 원, 특별회계 577억 원, 기금운용계획안 74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홍성군의회에 제출했다.이는 2021년도 본예산 7728억 원 보다 370억 원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극복을 통한 단계적 일상 회복 지원, 내포신도시 관리와 원도심 공동화 예방, 문화·관광·체육시설 인프라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구축 등 군 역점시책 추진을 우선순위에 뒀다.특히 대규모 투자사업 중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43억 원) △홍성문화복합센터 건립(24억 원) △홍성호 명소화(41억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11-28 08:30 “홍성의 사계절 아름다움 함께 느꼈으면” “홍성의 사계절 아름다움 함께 느꼈으면” 김성무 사진작가(열정아이티 대표)의 “홍성 4계 ‘홍성에 머물다’ 김성무 전”이 오는 15일까지 속동전망대 갤러리 짙은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속동전망대 갤러리 짙은에서 홍성의 계절별 풍경, 노을, 일출 등에 대한 사진작품 17점을 전시하고 있다. 김 작가는 “갤러리 짙은의 1차 전시회는 속동갤러리 분위기에 맞게 노을, 일출 등 홍성 풍경의 아름다움을 초점으로 작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김 작가는 이번 전시회 기획에 대해 “홍성의 아름다움을 군민들과 함께 감상하고 알릴 생각으로 작품전을 구상했다”며 “앞으로 기획할 전시회에 문화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8-14 08:34 군정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 보고회 실시 군정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 보고회 실시 홍성군은 지난 7일 길영식 부군수를 비롯한 각 담당관·과장, 직속기관장·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군정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68건의 역점 사업을 포함해 총 1115건 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과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군이 주장하는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서해선 고속전철 서울 직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벽산 제2공장 등 5개 기업 유치 △공동주택 1만 2000세대 추가 공급 △남당항 백사장 복원과 노을 전망대 조성 △‘2021년 찾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1-07-18 08:34 남당항 백사장 복원, 남당노을 전망대 설치 남당항 백사장 복원, 남당노을 전망대 설치 홍성군 남당항이 백사장 복원과 남당 노을 전망대 설치로 새롭게 단장했다.19일 군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높은 파도가 일면서 발생한 백사장 유실과 침식된 연안을 복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국비 등 63억 원을 투입한 ‘남당지구 연안정비사업’이 완료했다.정비사업의 주요내용은 침식된 해안을 모래로 덮는 ‘양빈’으로 약 6만 7000㎥규모의 백사장을 복원하고, ‘남당 노을 전망대’라는 이름의 친수데크를 설치한 것이다. 이를 통해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을 즐기며 편하게 휴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1-04-19 17:18 결성읍성, 성곽정비·복원 물꼬 결성읍성, 성곽정비·복원 물꼬 최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과거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역사문화 원형을 찾기 위한 관광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러한 현실에서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홍성의 결성읍성(충청남도기념물 제165호)은 서해안 지역의 국방과 행정의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로 조선시대 읍성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임에도 불구하고 타 문화재에 비해 정비와 복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따라서 결성읍성의 문화재 보존과 활용을 높여 지역 홍성군 | 윤신영 기자 | 2021-03-10 10:11 천수만 26km 해안가 1013억 원 투입 천수만 26km 해안가 1013억 원 투입 홍성군이 궁리항-어사항-남당항으로 이어지는 천수만 해안가 26Km를 체험과 힐링,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 레저 관광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어촌지역 소득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10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우선 궁리항에 어선과 여객선 접안시설 등 어항 편의시설을 현대화하고 5057㎡ 규모의 놀궁리 해상파크와 해변조망명소 등 관광기반과 가두리 양식장 체험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 주민소득창출기반을 마련한다.홍성승마장과 속동전망대 주변에는 스카이 타워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해안공원을 설치하고 해넘이 길을 조성하여 천 자치행정 | 윤신영 기자 | 2021-02-03 15:40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