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 송중석 씨 별세… 향년 79세 모신곳: 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장 지: 천안추모공원 발 인: 11월 2일 상 주: 부인 이정례 아들 송은호 며느리 조선영 딸 송읜희 은정 사위 강성현 방용지 손자 송치현 치우 혜란 궂긴소식 | 홍주일보 | 2023-10-31 09:10 현역 군의원 아들, 폭력 혐의로 경찰 입건 현역 군의원 아들, 폭력 혐의로 경찰 입건 홍성군의회 A의원의 아들 B군이 폭력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더불어민주당 현역 군의원의 아들인 고등학생 B군은 이달 초 홍성읍 일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홍성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특히 B군은 최근 폭력 혐의로 물의를 일으켜 정학(停學) 중에 이 같은 일이 또다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10-26 08:32 홍성군 서부면 어사리 박상진 옹 별세… 향년 88세 모신곳: 장곡농협 장례식장 장 지: 서부면 어사리 선영 발 인: 9월 8일 상 주: 부인 안승옥 아들 박승혁 승주 며느리 박미순 최경하 딸 박인희 인순 사위 서진철 송병섭 손자 박한솔 성수 수빈 찬우 서동엽 지은 송치훈 수림 궂긴소식 | 홍주일보 | 2023-09-07 09:24 ‘검수완박법’과 절차적 민주주의 ‘검수완박법’과 절차적 민주주의 지난해 4월 14일자 홍주신문에 필자가 ‘검수완박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법)’ 입법의 부당성에 관한 칼럼을 올린 바가 있었다. 지난달 23일에는 헌법재판소가 ‘검수완박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이 국회 입법과정에서 절차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실질적 내용에 비춰 법률이 무효는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검수완박법’이라는 이름을 가진 법률은 없다. 다만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의 일부 규정을 개정해서 검찰의 수사권을 대폭 축소한 법조항들을 다 합쳐서 알아듣기 쉽게 속칭 ‘검수완박법’이라는 별칭을 사용하고 있다.개정 세상보기 | 이상권 칼럼·독자위원 | 2023-04-06 08:37 허위 합의서 제출한 스토킹 혐의자 구속 기소 허위 합의서 제출한 스토킹 혐의자 구속 기소 대전지검 홍성지청(지청장 정종화)은 채무변제 등을 요구하면서 반복적으로 피해자 주거에 찾아오고 피해자(19·남)와 가족들을 위협하다가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된 피고인(18·남)에 대해 수사과정에서 허위 합의서가 제출된 사실을 밝혀내 부당한 구속취소를 방지하고 추가 범행까지 규명해 지난 14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피고인은 지난해 10월 중순경부터 11월 13일경까지 피해자로부터 250만 원의 채무를 변제받기 위해 피해자의 주거지에 수시로 드나들며 웃옷을 벗고 문신을 드러낸 채 생활하고, 그로 인해 피해자에 대한 접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2-21 11:58 끊이지 않는 소방대원 폭행 ‘강력 대응’ 끊이지 않는 소방대원 폭행 ‘강력 대응’ 충남소방본부가 소방대원 폭행사건 근절을 위해 올해부터 소방활동 방해 사범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지난 16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총 45건의 소방대원 폭행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42건(93%)은 가해자의 음주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연령별로는 40대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50대와 20대가 각각 10건과 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성별은 남성(40건)이 여성(5건)보다 8배 많았으며, 발생 요일은 토요일이 12건으로 가장 많았다.도 소방본부는 특별사법경찰 전담 부서가 신설된 사건·사고 | 최효진 기자 | 2023-02-19 12:01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챙긴 화물트럭 기사 ‘덜미’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챙긴 화물트럭 기사 ‘덜미’ 충남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이 지난 2019년 7월부터 최근까지 25톤 대형트럭(볼보)과 외제승용차 2대(아우디, 폭스바겐)를 이용해 35회에 걸쳐 보험금을 편취한 A(48·남)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는 고속도로 합류도로와 교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노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한 뒤 합의금과 미수선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3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했다. 경찰은 화물트럭 기사인 A가 청주, 구리, 안성, 용인 등 전국의 고속도로 합류 도로에서 차량의 정체로 어쩔 수 없이 끼어들 수밖에 없는 상 사건·사고 | 황희재 기자 | 2022-11-08 08:30 [속보] 뇌물수수 혐의 홍성군청 공무원 1심 징역 10년 선고 [속보] 뇌물수수 혐의 홍성군청 공무원 1심 징역 10년 선고 화물차 트랙터 번호판 불법 증차와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던 홍성군청 건설교통과 공무원 A(7급·37)가 1심에서 징역 10년과 벌금 3억 6000만 원, 추징 약 1억 5400여 만 원을 선고받았다.공여자인 B(화물운수업·43)와 C(화물운수업·42)도 각각 징역 5년과 6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은 피고인 A를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피고인 B 등의 부탁을 받아 불법으로 43대의 화물차 트랙터 증차를 돕고 총 5회에 걸쳐 현금과 수표, 비트코인 등 합계 약 1억 8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했다.아울러 검찰·법원 | 황희재 기자 | 2022-08-18 11:13 [속보] 화물차 번호판 신규발급 대가로 ‘뒷돈’ 의혹 받던 군청 공무원 구속 지난해 홍주일보 속보(2021년 12월 2일자)로 보도됐던 ‘[속보] 화물차 번호판 등록과정 뇌물 수수 의혹… 결국 압수수색’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던 홍성군청 건설교통과 공무원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운수업자 2명에게 1억 8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얼마 전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A씨와 관련된 의혹은 지난해 11월 7일 신규증차가 금지된 컨테이너 운반 트랙터 화물차를 증차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이 허가해줬다는 내용이 국내 지상파 TV채널의 시사프로그램에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02-17 10:10 충남경찰청, 고의 교통사고 보험금 편취 피의자 검거 충남경찰청, 고의 교통사고 보험금 편취 피의자 검거 충남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인터넷 카페에 ‘고액알바’ 문구를 올려 보험사기 공범을 모집한 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과 미수선수리비 명목으로 4회에 걸쳐 총 5700만 원을 편취해 나눠 가진 피의자 8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사기전과 12범인 주범 김모씨(28·남)는 인터넷 구인구직 사이트에 뒤쿵 알바, 고액 알바 모집 등의 문구를 올려 교통사고를 유발할 운전자를 모집해 주로 야간에 CCTV가 없고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자신의 외제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서로 전혀 모르는 사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1-10-17 10:21 “작은 일부터 세심히 살피는 경찰이 되자” “작은 일부터 세심히 살피는 경찰이 되자” 지난 19일 제72대 이만형 신임 홍성경찰서장이 취임했다. 갈산면에서 태어나 갈산초·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경위 임관 후 30여 년 만의 ‘금의환향’이다. 이만형 서장은 △충북청 경비교통과장 △충북청 경무과장 △충북청 생활안전과장 △충북청 경무과장 △충북청 정보화장비과장 △경찰인재개발원 교무과장 △대전청 112종합상황실장 △충남청 112종합상황실장 등을 거쳤다.■ 정식 발령으로 처음 고향에 왔는데.지난 1991년 4월 임관해 처음 고향에 배치 받았다. 고향 분들은 제게 의례적으로 인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 이웃이야기 | 윤신영 기자 | 2021-07-31 08:39 제25회 충남청소년연극제 성대히 마쳐 제25회 충남청소년연극제 성대히 마쳐 예산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제25회 충남청소년연극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사)한국연극협회 충남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심사로 진행됐다. 여러모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충남지역 6개의 학교에서 참가해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했다.이번 연극제는 전국청소년연극제 충남 예선대회로 진행됐으며, 군에서는 예화여자고등학교의 ‘화(花)염’이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천안월봉고등학교 ‘갈색의 책’ △금상 예화여자고등학교 ‘화(花’)염’, 드리미학교 ‘사랑을 주세요’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21-07-28 08:34 알아두면 도움되는 국민중심 책임수사 알아두면 도움되는 국민중심 책임수사 올해부터 경찰의 수사구조가 바뀌었다. ‘국가수사본부’가 새롭게 설립되면서 조직 내 수사경찰을 따로 구분하고, 일차적 수사종결권을 갖게 됐다. 이러한 개혁 체제에 따라 국가수사본부를 신설하게 되고, 경찰 수사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해 권한과 균형을 재분배하기 위해 한발씩 나아가고 있다. 올해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지난 1월 1일자로 경찰은 모든 범죄를 책임지고 수사하게 되고, 검찰은 직접 수사할 수 있는 대상 범죄가 아닌 경우 경찰로 이송한다. 따라서 고소·고발·진정 등은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해 상담·접수하면 편리하다. 범죄피해 독자기고 | 이한옥 <예산경찰서 수사과 경사> | 2021-04-02 08:31 청소년 건강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청소년 건강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청소년 건강을 위해 청소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과 학교 급식 관련 지속적인 계도· 단속 활동을 충남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홍성군 특별사법경찰팀이 지난 21일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충남 시·군 특사경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특사경 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별 특사경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평가, 포상함으로써 사기를 진작하고 특사경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한 것이다.평가는 서류부문과 발표부문으로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와 시·군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진행됐다 교육일반 | 윤신영 기자 | 2019-11-30 09:00 청소년 건강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청소년 건강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청소년 건강을 위해 청소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과 학교 급식 관련 지속적인 계도· 단속 활동을 충남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홍성군 특별사법경찰팀이 지난 21일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충남 시·군 특사경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특사경 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별 특사경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평가, 포상함으로써 사기를 진작하고 특사경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한 것이다.평가는 서류부문과 발표부문으로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와 시·군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진행됐다. 서류 코로나19 | 윤신영 기자 | 2019-11-25 11:53 한겨레, ‘맥락 없이 지역신문 폄훼’ 자치안성신문 반발 한겨레, ‘맥락 없이 지역신문 폄훼’ 자치안성신문 반발 가 ‘세시봉’ 원년 멤버인 가수 윤형주(71)씨의 회삿돈 41억 원 횡령 의혹을 보도하면서 풀뿌리 지역신문이 홍보성 기사로 관언유착을 한 것처럼 보도해 해당 언론사가 반발하고 나섰다.는 지난 7월 31일 ‘안성시가 돕고, 지역지는 홍보… 윤형주의 ‘이상한 부동산 개발’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윤 씨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지난 달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도 전했다.는 이 기사에서 “10년 가까이 안성의 일부 지역 언론이 윤씨가 세운 회사(빌드드림)에 대해 홍보성 기사를 다수 게재했다”며 “일부 지역 언론이 홍보하고, 지역 정치인이 밀어주고, 유명 연예인이 앞장서는 사업의 끝은 횡령 혐의로 인한 윤씨의 검찰 송치였다”고 썼 이슈&이슈 |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 2018-08-10 09:14 업주들 괴롭힌 주취폭력배 3명 구속 【홍성】 홍성경찰서는 홍성읍 일대 유흥주점 등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무전취식하고, 업주에게 돈을 갈취하거나 업주 지갑을 훔친 일당 3명에 대해 사기·공갈·절도 등의 혐의로 전원 구속하고, 지난달 2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주문한 술과 음식을 다 먹고 나서 한 명 한 명 빠져나간 뒤 마지막 남은 사람이 돈이 없다고 버티는 방식으로 9개 업소를 돌아다니며 400여 만원 상당을 무전취식을 한 혐의다.이들은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과 업주가 대화하는 틈을 타 계산대 위에 놓여 있는 업주의 지갑을 절취한 뒤 훔치는가 하면, 일부 업자에게는 “종업원에게 팁을 줘야 한다”며 현금을 갈취하기도 했다. 홍성군 | 허성수 기자 | 2017-11-04 14:44 축산분뇨로 썩어가는 중리천 홍성군 서부면 중리를 가로지르는 폭 10m의 중리천 일원이 축산 퇴적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축산 퇴적물로 인한 하천 오염으로 원중리와 대흥동 등 중리천 일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심한 악취와 두통, 메스꺼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최세준 원중리 이장은 “중리천 물로 농사를 짓고 있는데 이제 더 이상 이 물로는 농사를 지을 수 없어 지난 가뭄 때 지하수를 파느라 애를 먹었다”며 “지난여름에는 악취가 더 심해 한여름에도 문을 닫고 살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 한 명은 “지금은 양식장에서 맑은 물을 흘려보내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이지만 삽으로 슬쩍 파보면 슬러지가 끝도 없이 나온다”며 “군에서 나와 봤자 고작 벌금만 물리는 상황이다”라며 군의 미온적 태도에 분통을 터트렸다.마을주민들은 정치일반 | 김옥선 기자 | 2017-10-19 09:40 홍성에서도 고의사고 낸 보험금 사기범 3명 검거 홍성에서도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보험사기범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홍성경찰서는 최근 2014년 1월부터 2016년말까지 보험회사 직원과 짜고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고의로 충격해서 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을 수령하는 방법으로 총 46회에 걸쳐 78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보험사기 피의자 2명과 이를 방조한 보험회사 직원 1명 등 3명을 검거,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39)는 홍성·천안지역 등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교통사고를 유발한 뒤 수리하지 않고 수리한 것처럼 견적서를 보험회사에 제출, 보험금을 타내는 등의 수법으로 총 37회에 걸쳐 보험금 5770만원 상당을 부정 수령했다.또 B씨(38)는 전문적인 컴 사회일반 | 허성수 기자 | 2017-09-07 09:03 다중이용 호프집·야식집 다음달 위생단속 홍성군 특별사법경찰은 다음달 4일부터 29일까지 군민 다수가 애용하는 관내 호프집·야식집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군은 호프집 영업시간이 공무원 퇴근시간 이후고, 야식집 또한 배달음식이 고객이 볼 수 없는 곳에서 조리가 이뤄지는 특성상 위생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편리하게 전화주문을 통해 배달시켜 먹을 수 있어 앞으로 더욱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어 위생단속이 필수인 실정이다.이런 점을 감안해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미 영업신고, 식품의 위생적 취급, 냉동·냉장식품의 보존기준, 유통기한 경과식품 사용여부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부터 면밀히 살피게 자치행정 | 허성수 기자 | 2017-08-26 09:01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