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블룸스데이(Bloomsday)와 홍성 학(學) 블룸스데이(Bloomsday)와 홍성 학(學) 우리나라 사람과 기질도 비슷하고 이웃국가로부터 지배를 받아왔던 나라가 영국 옆에 자리잡은 아일랜드가 아닌가 싶다. 이 나라는 영국으로부터 700년 이상 지배를 받아오다 보니 많은 세월 영국인과 서로 피가 섞여 누가 아일랜드인이고, 누가 영국사람인지 구별이 힘들게 되어 1921년 독립할 당시 종교적 이유를 내세워 아직도 나라의 일부는 영국 땅으로 남아 있다. 타민족으로 부터 지배를 오래 받아온 후유증이라 할 수 있다. 1847년에는 이들이 주식(主食)으로 하는 감자가 썩는 감자마름병으로 대기근을 야기하여, 국민의 약 4/1이 굶어죽고 김상구 교수의 논단 | 김상구 칼럼·독자위원 | 2012-06-14 16:43 지역 주민들의 정겨운 이야기와 사랑까지도 담아내는 역할 기대 지역 주민들의 정겨운 이야기와 사랑까지도 담아내는 역할 기대 홍주신문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소방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민과 대화와 소통하는 언론지로서 자리매김하기까지 한결같이 애써오신 한관우 발행인을 비롯한 홍주신문 가족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있지만, 우리 지역의 곳곳의 소식과 비전이 녹아있는 보도를 목말라 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제 홍주신문은 한 단계 더 성장해서 충남의 중심도시 홍성의 대변지로서 뿐 아니라 주민들의 정겨운 이야기와 사랑까지도 담아내는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기대 해 봅니다. 더불어 우리 소방가족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신속하고도 효율적인 대응시스템을 갖추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홍주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오피니언 | 이동우 홍성소방서장 | 2012-06-14 15:43 지역과 주민들의 소통매개체로 이슈와 정보를 다양하게 전하길 지역과 주민들의 소통매개체로 이슈와 정보를 다양하게 전하길 홍성사랑, 희망언론, 올 곧은 지역 언론인 홍주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홍주신문은 지난 5년 동안 홍성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수많은 이슈와 정보들을 다양하게 전해주었으며, 그리하여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지식 정보화시대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가 중요한 경쟁력이자 재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홍주일보사는 그간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지방화 시대를 맞아 더욱 중요해 진 것은 지역 네트워크의 역할과 정보전달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주신문은 지방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언론사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고 있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간 5 오피니언 |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정인화 학장 | 2012-06-14 15:43 우리 지역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유아교육의 동반자가 되어 주세요 우리 지역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유아교육의 동반자가 되어 주세요 신도청시대 정론지인 홍주신문 가족여러분,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속하고 공정하게 지역사회를 대변하는 홍주신문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갈수록 지역언론이 중요해지는 지방분권화 시대에, 홍주신문은 우리 지역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충남유아교육진흥원은 ‘즐거운 체험, 새로운 발견, 행복한 유아’라는 슬로건 아래 바른 품성을 갖고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유아, 전문성을 갖춘 교직원, 올바른 자녀 교육관을 정립할 수 있는 학부모로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는 홍주신문을 보면서 교육에 대한 공동체 의식과 애정을 느끼고 있습 오피니언 | 임호빈 충남유아교육진흥원장 | 2012-06-14 15:42 독자들의 희망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새 지평을 열기를 독자들의 희망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새 지평을 열기를 홍주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홍주신문은 2007년 창간한 이래 지역주민들과 독자들의 희망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새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문제를 신속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서 우리 지역사회의 공론을 이끌면서 독자들의 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 사회는 물질 우선적 사고, 극단적 이기주의 등으로 계층, 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공동체 의식이 현저히 약화되어 가고 있으며, 국가에 대한 의식, 나라사랑 정신은 갈수록 희박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위국·헌신한 애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승화시켜, 국민들의 올바른 가치관 오피니언 | 이종경 홍성보훈지청장 | 2012-06-14 15:41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의 대표 언론이 되길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의 대표 언론이 되길 홍성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홍성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홍주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충남개발공사 전임직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지방자치가 성숙해 갈수록 진정으로 주민들을 생각하고 지역의 소식을 전해주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홍주신문은 지역 주민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진솔한 삶을 전달함으로써 건전한 여론 형성 및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공사도 다양한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지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 대표 언론 오피니언 | 박성진 충남개발공사 사장 | 2012-06-14 15:40 올곧은 시대정신으로 지역 여론을 주도하고 신뢰받는 정론지가 되길 올곧은 시대정신으로 지역 여론을 주도하고 신뢰받는 정론지가 되길 홍주신문의 뜻깊은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홍주신문은 지난 2007년 창간하여 5년 동안 홍성지역의 크고 작은 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에 크게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홍주신문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믿음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홍주신문은 지역 언론의 밝은 미래와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하여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홍성주민들의 건전한 여론형성과 참여를 촉진하며 홍성지역을 발전시키는 큰 밑거름이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홍성경찰에도 관심을 갖고 격려와 용기를 주는 파트너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현안에 대해 지난 5년 오피니언 | 한형우 홍성경찰서장 총경 | 2012-06-14 15:40 독자의 알권리 충족하는 친근한 벗 독자의 알권리 충족하는 친근한 벗 먼저 홍주신문 창간 5주년을 9만여 홍성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홍성군민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해오며 우리 지역의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공정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홍주신문사 한관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홍주신문은 지역의 다양하고 실속있는 정보 제공과 신속한 보도를 통해 지역민의 친근한 벗으로 자리잡는 한편 홍성군민의 알권리를 충분히 충족시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 제공과 신선한 보도를 바탕으로 독자의 알권리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우리 지역이 나아갈 목표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서 밝고 깨끗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오피니언 | 유기복 충청남도의회 의원 | 2012-06-14 15:39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기를 지방화시대 지역의 정론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홍주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홍성의료원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지방언론의 참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오신 한관우 대표님을 비롯한 홍주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문은 여전히 우리사회를 지켜주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진정한 언론의 뿌리입니다. 언론의 생명이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라 할 때, 진정한 민의를 대변한다는 것은 지방언론이 지향해야 할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 정의로운 신문, 진실에 오피니언 | 김진호 홍성의료원 원장 | 2012-06-14 15:39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함께 하는 지역의 큰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함께 하는 지역의 큰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녹음이 짙어가는 신록의 계절에 홍주신문 창간 5주년을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홍성을 대표하는 언론매체로서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해온 한관우 대표와 최선경 편집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간이래 홍주신문은 지방화 시대에 지역사회의 이익을 대변하고 발전을 선도해 왔으며,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군민들의 애향심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 되었으며, 고향소식과 출향인의 동정, 지역민들의 고견 등 지역발전을 위한 기사에는 지면을 아끼지 않았을 뿐 아니라 홍성의 전통, 문화, 인물, 역사를 재조명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었습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를 넘어 문화의 시대라 합 오피니언 | 이종화 충청남도의회 의원 | 2012-06-14 15:38 감동과 견제의 두 바퀴가 굴러갈 때 대변자 역할로 신문의 위상 높아질 것 감동과 견제의 두 바퀴가 굴러갈 때 대변자 역할로 신문의 위상 높아질 것 홍주신문은 지난 2007년 6월 창간이후 지역신문의 정론지로 홍성군민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을 대신해 왔습니다. 홍주신문이 이제 다섯 살이 되었습니다. 숫한 어려움 속에서도 9만 홍성 군민들의 대변자로 노력해 주신 신문사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홍성군은 성공적인 내포신도시의 정착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원도심 공동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또한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한미FTA 체결로 농촌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농촌의 붕괴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습니다. 환호와 우려가 교차하는 시대에 지역 신문의 역할 또한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사회의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의 미담을 발굴하 오피니언 | 임춘근 충청남도의회 교육의원 | 2012-06-14 15:37 홍성인의 눈과 귀, 입의 역할하는 파수꾼, 새로운 변혁기회로 삼길 홍성인의 눈과 귀, 입의 역할하는 파수꾼, 새로운 변혁기회로 삼길 가슴까지 푸르러지는 신록의 계절에 맞은 홍주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 충남도청의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을 표방하며 홍성인의 눈과 귀, 입의 역할을 대신하며 성장하고 있는 홍주신문은 지역민들의 사랑 속에서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5년간 지역민들의 사랑 속에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지방발전이 국가발전이 되는 시대입니다. 창간 5주년을 새로운 변혁 계기로 삼아 홍주신문이 분권의 시대에 충청남도와 홍성의 미래를 여는 중차대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홍주신문이 공정보도, 양질의 콘텐츠, 한발 앞선 정보력으로 홍성 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한관우 대표, 최선경 편집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 오피니언 | 전병헌 (서울동작구갑) 국회의원 | 2012-06-14 15:37 참 언론이란 진실을 보도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언론 참 언론이란 진실을 보도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언론 홍주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언론이 뿌리내리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과 5년 만에 홍성을 대표하는 신문사로 성장해 온 홍주신문은 한결 같은 진실의 소리를 내며 언론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 앞에 그 소임을 다해 왔습니다. ‘펜은 칼보다 무섭다‘라고 한 나폴레옹의 말처럼 언론의 힘은 막강합니다. 특히 정보가 넘쳐나고 있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언론의 역할은 더욱 커졌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은 “자유란 공원에 꽃을 꺾는 것이 아니라, 꽃을 심는 자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론의 자유 역시 마찬가집니다. 언론의 자유란 진실을 보도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지, 진실을 왜곡 보도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세상이 바로 서고, 국민의 시민의식이 바로 섭니 오피니언 | 홍일표 (인천남구갑) 국회의원 | 2012-06-14 15:36 상생의 지혜를 실천하는 언론 순발력 있고 현명한 언론으로 상생의 지혜를 실천하는 언론 순발력 있고 현명한 언론으로 홍주일보 창간 5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홍주일보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홍성지역의 현안 문제에 지혜롭게 접근하여 상생을 실천하며 풀어가는, 순발력 있고 현명한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관우 발행인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깊은 성찰과 더불어 일선에서 뛰는 기자들의 신념과 노력의 결과일 것입니다. 언론은 역사를 기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fact의 차원에서 나아가 여론을 주도하고 그 사회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까지 제시하는 시대의 나침반이기도 하기에 구성원들의 책임과 소명이 무겁습니다. 그리하여 균형 잡힌 시각과 좋은 자질을 갖춘 언론인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중앙 거대일간지들 간의 무차별적인 치열한 경쟁으로 지역언론이 설 곳이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지역언론은 지역문화, 여 오피니언 | 이상렬 청운대학교 총장 | 2012-06-14 15:09 지난 5년은 홍주신문의 도약기, 앞으로 5년은 발전을 위한 기간 지난 5년은 홍주신문의 도약기, 앞으로 5년은 발전을 위한 기간 홍주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도청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홍성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청소재지로서 충남의 정치, 행정, 교육, 사회, 산업, 문화 등이 집중될 것입니다. 이런 변화와 발전을 위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홍주신문은 지난 5년 간 홍성군을 대표하는 지역 신문으로서 정론을 펼치며 홍성군민을 위한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홍성의 미래, 그리고 충남의 미래를 위한 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난 5년이 홍주신문의 도약기였다면, 앞으로의 5년은 홍주신문의 발전을 위한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피니언 | 홍문표 (홍성·예산)국회의원 | 2012-06-14 15:08 새로운 충남 언론의 큰 희망 새로운 충남 언론의 큰 희망 홍성지역 언론 문화를 선도해 가는 홍주신문 창간 5주년을 충남의 교육가족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한관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홍성은 역사와 전통이 배어 있는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역사의 향훈을 간직해온 전통의 고장입니다. 지금은 인근 내포 신도시에 도청 이전을 목전에 두고, 새로운 비상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홍주신문은 홍성군민의 정성과 사랑 속에 ‘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을 표방하며, 지역민의 권리와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습니다. 군민들에게 희망홍성을 알리며 새로운 발전을 독자들과 함께 모색했습니다. 특히 교육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홍성 교육현장을 홍보함으로써 홍성과 충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피니언 | 김종성 충청남도교육감 | 2012-06-14 14:45 지역민의 진정한 길잡이로서 우리 사회를 도약시키는 횃불 지역민의 진정한 길잡이로서 우리 사회를 도약시키는 횃불 ‘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홍성지역의 애국정신과 전통을 이어받은 홍주신문 창간 5주년을 21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홍주신문」은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고 생생한 정보들을 독자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서민들의 속속들이 생활상을 담아내고 지역민의 진정한 길 잡이로서 우리 사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횃불이 되어왔습니다. 홍성은 2012년을 기점으로 “한국의 중심, 행복한 충남”이라는 새로운 신도시를 창조하고 충남의 역사를 새롭게 이끌고 갈 도청의 소재지로서 명성을 알리는 중요한 지역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서 어느 한쪽이 왜곡되거나 잘 오피니언 | 유병기 충청남도의회 의장 | 2012-06-14 14:44 홍성군민의 참여와 소통의 장을 위한 정론직필로 약동하는 정론지로 발전 홍성군민의 참여와 소통의 장을 위한 정론직필로 약동하는 정론지로 발전 ‘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 을 표방하는 홍주신문이 창간한지도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약동하는 홍성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홍주신문사의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정도 언론으로서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한관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창의와 사랑으로 꿈을 키워가는 홍성교육’을 목표로 거듭 발전해 나가는 우리 홍성교육에 적극적인 발전 방향 제시와 함께 협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바른 품성과 알찬 실력을 갖춘 스마트 인재, 열정과 사랑으로 가르치는 교육전문가, 매력과 꿈이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에 최선을 다하여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 오피니언 | 박익현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 2012-06-14 14:43 새로운 비전 제시,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언론상 구현을 기대 새로운 비전 제시,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언론상 구현을 기대 지역언론의 대변지 역할을 충실히 해오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온 「홍주신문 창간 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주신문은 그동안 지역의 여론을 바로 대변함으로 지방중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언론상 구현을 위해 지역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방의 발전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론화 해나가고 지방의 정보화를 선도함은 물론, 주민에게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여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지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껏 홍주신문이 그래왔던 것처럼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와 더불어 지나치기 쉬운 이웃들 간의 정담어린 얘기와 지역의 크고 작은 대 오피니언 | 김원진 홍성군의회 의장 | 2012-06-14 14:43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의 희망을 함께 열어가는 중심에 서 주기를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의 희망을 함께 열어가는 중심에 서 주기를 ‘새 충남도청 시대, 홍성의 희망언론 행복신문’을 표방하고 있는 홍주신문이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홍주신문이 표방하고 있는 바와 같이 지금 우리는 ‘새 충남도청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성과 예산군에 걸쳐 새롭게 조성되는 내포 도청시대가 개막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도청 이전이 단순한 토목사업이 아니라 충남 16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면서 중국을 비롯한 環황해권으로 진출할 수 있는 거점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으로 삼아왔습니다. 도청이 이전하는 내년부터 내포신도시는 문화, 의료, 교육, 행정, 교통기능이 통합적 지원되는 거점도시로 부상되면서 세종시, 천안·아산시와 트라이앵글 구조를 형성 충남의 성장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공무원 조직의 힘만으 오피니언 |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 2012-06-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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