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포열병합발전소 ‘예산군과 공동대응’ 김석환 군수가 좀처럼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내포열병합발전소 반대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중재에 나섰다.김 군수는 지난달 22일 안희정 충남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내포열병합발전소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충남도가 주민들의 의견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재검토를 거쳐 사업의 객관성과 정당성을 확보해 줄 것을 제안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내포그린에너지 신임 대표이사를 만나 내포신도시 주민들 상당수가 열병합발전소의 안전성을 의심하고 있으므로 실제로 안전하다면 누구나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공개하고, 설득력 있는 대안을 스스로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그동안 충남도와 사업자측에서는 SRF 연료를 사용하더라도 강화된 환경기준을 적용해 인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국환 기자 | 2017-06-07 08:27 내포 신도심지 ‘폭력예방 캠페인’ 내포 신도심지 ‘폭력예방 캠페인’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고옥심)은 지난 24일 홍성교육지원청과 홍성경찰서, 유관기관과 함께 내포지역 신도심지에 대한 폭력예방 캠페인과 생활지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 행사의 목적은 새학기 들어 신도시 주변의 취약지구에서 학생들이 흡연 등 일탈 행동이 발생하고 학생 간의 폭력이 발생한다는 내용이 접수돼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대해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것이다.관내 내포지역 초등학교와 중,고 생활지도 담당교사들이 모여서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사거리 일대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하고, 이어서 학생들이 학원에 많이 다니는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지 순찰을 실시하였다. 배회 학생 지도와 편의점에서 학생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경찰과 함께 안내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취약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선영 기자 | 2017-05-03 08:43 제1회 내포 나눔 축제 제1회 내포 나눔 축제 제1회 내포 나눔 축제가 다음달 13일에 내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내포천사와 내포초등학교, 충남도,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며 바자회와 체험활동, 이벤트와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포 나눔 축제가 처음 실시된다. 지역 주민 500여 분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 행사이니만큼 바자회를 비롯해 많은 체험 활동을 준비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선영 기자 | 2017-04-27 15:18 내포신도시 시계열 영상자료 구축 충남도가 지난 20일부터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이용해 내포신도시 전체를 항공 촬영해 시계열 영상자료를 구축한다. 촬영지역은 내포신도시 일원(9.9㎢)으로, 이번 촬영에는 지난해 구입한 무인비행장치 고정익·회전익 드론이 투입된다.도는 드론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5㎝급 정사영상 및 동영상·스틸사진 등을 계절별로 항공영상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해 정사영상을 구축할 경우 1㎢ 기준으로 약 83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나 도가 직접 보유하고 있는 드론장비를 활용함으로써 예산절감은 물론, 향후 필요한 경우 언제든 추가 촬영이 가능하다.이번에 구축되는 항공영상자료는 내포신도시 개발계획 및 기업·유관기관 유치 홍보 등 각종 행정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며, 충남공간정보시스템(http://3dg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선영 기자 | 2017-04-24 08:00 저소득층 어르신 개안수술비 지원 저소득층 어르신 개안수술비 지원 예산군 보건소는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안(眼) 건강을 돕기 위한 개안수술비 사업을 연중 지원한다.개안수술비 지원 사업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관내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위한 수술비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노인 중 의료수급자, 차상위대상자 및 2017년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자 중 백내장과 망막증, 녹내장 등의 안질환을 갖고 있어 안과의원에서 검진 후 수술을 요하는 어르신이다.지원범위는 초음파 검사비, 수술비 등 안과 수술과 관련된 비용 중 본인 부담금 전액이며 간병비, 상급병실 입원료, 제증명료, 퇴원 후 통원치료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진단 병·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선영 기자 | 2017-04-18 08:03 내포신도시를 ‘네포’라 부르는 이유 내포신도시를 ‘네포’라 부르는 이유 조성 5년차를 맞고 있는 내포신도시를 주민들은 ‘네포’라 부른다. ‘네포’란 주민의 행복권과 재산권, 인구증가, 주민건강 등 4가지를 포기한 도시를 일컫는 말이다.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인구 10만을 목표로 통합형 행정도시, 첨단산업도시, 고품격 건강복지도시, 친환경적인 생태도시, 유비쿼터스 도시, 각종 재난 및 재해에 안전한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하지만 현재 2만3000여명의 인구가 이주해 정착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딘 정주여건 마련 등 신도시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어느 것 하나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민원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홍주일보 | 2017-04-09 08:10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습니다!” 오늘 하루 쉬는 날이었기에 태어나서 이런 집회에 처음으로 참석해 봤습니다!나이가 들면서 옳고 그름정도는 구분할 수 있었기에 좀 늦은감은 있지만 내포신도시 폐쓰레기 발전소 가동 반대집회에 동참을 권유했고 참석을 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큰 무리는 없었고 그곳에서 수개월간 반대 투쟁을 하셨던 여러 어르신들이 감사하다고 하셨을 때 기쁨보단 죄송함을 느꼈습니다.집회 도중에 도청 브리핑실로 이동해 많은 언론사 기자님들 앞에서 반대 집회의 당위성을 발표하시고 기자분들의 질문에 자세하게 답변을 해주신 문병오 쓰레기 발전소 반대위원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아기들도 데리고 오신 유모차부대 엄마들! 그리고 나머지 젊은 엄마들! 그리고 저처럼 중년의 아빠. 엄마들! 그리고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모두 충남내포혁신도시 | 홍주일보 | 2017-03-26 09:00 열병합발전소 연료사용 논쟁 뜨겁다 열병합발전소 연료사용 논쟁 뜨겁다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건립문제를 놓고 신도시 신규전입 주민들과 시행사업체 간의 대립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한 채 격화되는 분위기이다. 내포신도시 신규 전입주민들은 열병합발전소의 SRF연료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청청에너지인 LNG(천연가스)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시행업체인 내포그린에너지 측은 환경부의 환경영양평가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만큼 100% LNG로 전환할 경우 제반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입주 주민들은 21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RF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는 폐비닐 쓰레기 소각장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내포신도시 반경 1㎞안에 2만 3000여명의 입주민이 밀집해 있는 가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17-03-23 08:55 진짜 걱정이네요! 쓰레기 소각장이라뇨~ 오늘 기사 엄청 떴네요. 내포신도시 참 탈도 많네요. 가뜩이나 인구유입이 더뎌 도시가 성장정체에 빠졌는데. 상가는 공실이 넘쳐나고. 아파트는 미분양이 넘쳐 건설사들이 더 이상 분양을 못하고 있는 이 시점에 주거지 바로 옆에 암 유발물질을 배출하는 발전소건립까지 한다니. 더군다나 봄부터 시작해 여름에는 더욱 기승을 부리는 인근 축산단지의 가축분뇨악취에 봄에 황사와 더불어 서해안 화력발전소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초미세먼지에 이제는 신도시 내 발전소를 빙자한 플라스틱소각장까지.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이게 정말 올바로 가는 도시입니까? 청정 환경을 추구하는 도시입니까?특히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아파트 입주민들은 이 문제가 야기할 문제점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결코 먼 거리에 있지 않습니다. 완공되면 충남내포혁신도시 | 홍주일보 | 2017-03-20 10:01 내포신도시 가로경관 가이드라인 마련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건설되는 개별 건축물이 주변 건축물과 조화롭게 건축될 수 있도록 각 용지별 ‘가로경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한다.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에 건축되는 모든 건축물은 이미 수립돼 있는 지구단위계획과 경관계획에 따라 경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축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건축주나 설계자들이 초기 건축계획의 설계방향의 설정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경관심의위원회의 심의에서도 객관성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었다.이에 도는 각 용지별 가로경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개별 건축물이 주변 건축물과 조화롭게 잘 어울리도록 건축되고 전체적인 가로경관이 아름답게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가로경관 가이드라인은 크게 4가지 틀에서 내포신도시 가로경관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선영 기자 | 2017-03-18 09:00 충남도립도서관 건설 사업 ‘순항’ 충남도립도서관 건설 사업 ‘순항’ 충남도 내 공공도서관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도립도서관 건설 사업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13일 도에 따르면, 충남도립도서관 건설 공사는 현재 철골 골조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전체 공정률은 32% 수준이다. 도립도서관 건설 공사에는 국비 141억 원과 도비 404억 원 등 총 545억 원이 투입된다.도립도서관은 광역 단위의 종합적인 도서관 자료 수집과 정리·보존 역할과 함께 도내 각종 도서관의 지원 및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디지털 자료실 △향토자료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지역 주민의 문화사랑방으로 활용될 갤러리와 북카페, 다목적실, 세미나실도 조성된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장윤수 기자 | 2017-03-16 18:10 축산 악취 주범 ‘축산분뇨’ 일제 처리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축산 악취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양돈농가 적체 축산분뇨가 일제히 처리된다. 또 농가에서 발생하는 돈분은 매일매일 처리되고, 악취저감제도 대거 투입된다.충남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내포신도시 축산 악취 저감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 내포신도시 축산 악취 민원은 지난 2013년부터 제기되기 시작했다. 도는 축산 악취 해결을 위해 양돈농가에 악취 저감 물질인 ‘박테리아 미네랄(BM)액’ 생산 시설 등을 지원해 왔으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이에 따라 도는 내포 지역 축산농가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 각 농가에 켜켜이 쌓여 있는 가축분뇨 수거·처리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적체 축산분뇨 특별 수거·처리는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30 충남내포혁신도시 | 장윤수 기자 | 2017-03-16 10:34 층간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ㅜㅜ 요즘 방학인건 알겠는데.. 낮부터 밤 10시, 11시까지 뛰고 집에만 오면 바로 다다다닥.위층이랑 인사하는 사이지만..이건 너무하잖아요. 매트 하나 안 깔고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유치원생인데 천장 등이 떨리고 천장에서 돌 떨어지는 소리가 나요ㅜ 울 집 애들 셋 소리에 티비 소리가 합쳐져도 층간소음을 못 이기네요 ㅜㅜ 충남내포혁신도시 | 홍주일보 | 2017-03-14 11:10 무인민원발급기 2대 신규 설치 무인민원발급기 2대 신규 설치 홍성군은 지난 2일 충남도청 민원실 및 장곡면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신규 설치했다. 군은 군민의 행복과 주민편익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총 12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무인민원발급기는 등기부등본, 교과부증명(성적, 졸업증명서 등), 국세증명 민원서류와 같이 직접 해당기관을 방문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맞벌이 부부증가 등 바쁜 일상 속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79종의 민원서류를 한 장소에서 한꺼번에 발급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용하는 주민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무인민원발급 추세를 보면, 2015년도에는 5만6615건, 2016년도에는 6만3048건 발급함으로써 지난해에 비해 11.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말 충남내포혁신도시 | 장윤수 기자 | 2017-03-11 12:50 “열병합발전소 결사반대·투쟁 결의” “열병합발전소 결사반대·투쟁 결의” LH스타힐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 열병합발전소 건립 예정지 인근 아파트 주민 및 이주자택지 관계자 등은 지난달 13일을 시작으로 지난 8일 충남개발공사 앞에서 ‘내포주민의 열병합발전소 건설 결사반대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업시행자인 내포그린에너지㈜는 내포신도시 6만8778㎡의 부지에 LNG, 폐플라스틱 고형연료(SRF) 등을 사용하는 열병합 발전시설 건설을 추진 중이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홍북면, 삽교읍 등 일부 주민 반발로 갈등을 빚었으나 지난해 10월 환경부 환경영향평가가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주민과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이번 결의대회에 참가한 내포신도시 주민들은 ‘생존권을 보장하라’, ‘환경권을 보장하라’는 푯말을 들고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내포LH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선영 기자 | 2017-03-09 14:45 내포신도시 주민게시판 내포신도시 주민게시판 하늘서 바라본 내포^^신랑 드론 비싼돈 주고 사줬는데 홍예공원에서 찍었더니 너무 멋있네요 ㅋㅋㅋ 바람이 불어서 멀리까진 못갔지만 눈으로 보는거랑 하늘에서 보는거랑 다르네요~^^다음번에는 내포전경을 찍어봐야겠어요 ㅎㅎ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거랑 연관이 있을까해서 올려요글이 잘 보이나 모르겠네요. 지출내역 같은 게 많이 누락 됐다고. 어린이집 임대료 파지판돈등등. 수입들도 장부에 없고. 그 빈돈을 우리 관리비에서 해결 하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요.관리도 엉망이고 관리비 오른 거랑 연관됐을까요?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충남내포혁신도시 | 홍주일보 | 2017-03-07 16:58 “내포 예산지역 공공편의 제공에 최선” “내포 예산지역 공공편의 제공에 최선” 내포신도시 삽교읍 주민복합지원센터가 준공돼 삽교읍 내포출장소가 도청 별관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업무를 개시해 내포신도시 입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삽교읍 주민복합지원센터는 내포신도시 내 삽교읍 예학로 65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2737㎡ 규모로 준공됐으며 토지매입비 19억 원, 건축비 52억 원 등 총 7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민지원센터는 주민등록, 세무, 사회복지 등 기본 행정업무 서비스를 제공하며 3층에는 체력단련실이 설치돼 신도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예산군은 향후 주민복합지원센터가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개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 내포신도시 입주민의 건강과 문화, 교육, 복지 서비스를 구현할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내포보 충남내포혁신도시 | 장윤수 기자 | 2017-03-05 16:50 열병합 발전소,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방 화장실 벽이 금가기 시작한건 좀 됐는데요. 한참 전에 하자보수 처리 관해서 설문지에 썼었는데 뭐 해결된 건 없었구요. 근데 오늘 갑자기 부서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직장 때문에 주말에나 가끔 오지 아파트가 거의 비어있어서 저희 가족이 부수진 않았구요ㅎㅎ 오늘 쩍쩍 갈라지더니 아래 사진 같은 상태가 됐네요. 혹시 이런 균열문제 겪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하자 처리돼서 보수 받으신 분들? 해결방법? 아시는 분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충남내포혁신도시 | 홍주일보 | 2017-02-24 11:34 ‘ICT 융복합 스마트팜’육성 충남도가 ‘ICT 융복합 스마트팜’을 늘리고, 농식품 생산자 직판장 2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3농혁신의 새로운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한 3단계 추진 계획도 수립키로 했다. 도는 ‘3농혁신 중점 추진방향 및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주요 실천과제를 보면, 도는 올해 시설원예 농업경영체 20곳을 ‘ICT 융복합 스마트팜’으로 육성한다.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비닐하우스 시설을 자동 또는 원격 제어할 수 있는 ICT 융복합 시설 장비 및 정보시스템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시스템은 비닐하우스 외부 온도·풍속·강우·조도 등과 시설 내부 온도·습도·이산화탄소·토양 및 배지 수분·양액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센서 장비, 통합제어장치 등으로 구성된다.도는 이달 중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시·군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선영 기자 | 2017-02-24 09:33 내포신도시 주민게시판 열병합 발전소, 어떻게 생각하세요?안녕하세요 지난달 수원에서 내려온 에리아빠입니다. 보령에 시험장을 만들고 있어서 준공도 전에 내포에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내포에 열병합 발전소(집단에너지 시설) 건설에 많은(?) 관심들이 있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LNG만 사용하는 발전소 인줄 알았는데 SRF와 LNG 병합 사용이더라구요. ㈜내포그린에너지 얘기(문서 첨부)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타 지역집단에너지시설 환경영향평가, 내포그린에너지 반박문에서도 나오지만 다이옥신이 기준치 이하로 나온다고 하네요. 안 나오는 건 아니고(기준치 1/10) 저는 RDF 제조시설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시설도 문제지만 운송(타 지역 반입)에 따른 교통, 먼지 등 문제도 발생할 충남내포혁신도시 | 홍주일보 | 2017-02-17 10:0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