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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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우리말 바른말 캠페인-24
  • 홍주일보
  • 승인 2020.09.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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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는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형성하는 구실도 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쓰는 일상 속 언어를 보면 어렵고 복잡하고 잘못된 언어 습관이 많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비속어와 틀린 말을 고운 말과 표준말로 바르게 쓰고, 복잡하고 어려운 말을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쓰는 일이 중요하다. 
바른 언어의 사용은 인격의 형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그 어느 것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말을 쉽고 정확하게 그리고 품격 있게 쓸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홍주신문은 ‘백문식 국어학자’의 자문으로 우리말 표준말을 바르게 쓰고 읽기 위한 ‘우리말 바른말’ 공익캠페인을 실시한다.

<편집자 주>

〔문제/연습〕우리말 표준 발음은?
■  다음 문장을 읽거나 말할 때, 밑줄 친 부분을 어떻게 발음하십니까?
(1) 불시에 들이닥치다. →①〔불시에〕 ②〔불씨에〕
(2) 시집가고 장가들다. →①〔장가들다〕 ②〔장:가들다〕

■  다음 문장을 바르게 말하여 봅시다.    
(1) 앞에 있는 건물이 독립 기념관이다. →〔                   〕
(2) 정부에 보상을 요구한다. →〔                                〕
(3)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                                    〕


【23회 정답】
 
■  다음 문장을 읽거나 말할 때, 밑줄 친 부분을 어떻게 발음하십니까?
(1) 그는 민속학 분야에서 대가이다. →➊〔부냐〕 ②〔분냐〕
(2)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➊〔단백찔〕 ②〔담백질〕

■  다음 문장을 바르게 말하여 봅시다.
(1) 모든 일은 계획과 준비가 철저해야 합니다. →
                                          〔모오든 이이른 게에획꽈 주운비가 철쩌해애야 함니다〕
(2) 사람들은 누구나 ‘왜 사는가’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
                                      〔사아람드른 누구나 왜 사아는가라는 으이무늘 갇께 된다〕
(3) 갈등은 순리적으로 풀어야 한다. → 〔갈뜽은 수울리저그로 푸러야 한다〕


*이번 주 <24>회 정답은 <25>회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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