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장서 국민의힘 후보자들 공동유세 펼쳐
주말에도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열띤 선거 유세가 펼쳐졌다.
이날 갈산장에서는 홍문표 국회의원, 김을동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용록 홍성군수 후보, 이종화 충남도의원 후보, 김덕배·이선균·이정윤 홍성군의원 후보, 장재석 홍성군의원 무투표 당선자 등이 참석한 국민의힘 공동선거유세를 펼쳤다.
한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성군 사전투표는 28일 18시 기준 누계 총 8만 4260명 중 1만 9650명이 투표해 23.32%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20시까지 코로나 격리자 등 유권자가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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