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화 의원, 이차전지 산업 전주기 육성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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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의원, 이차전지 산업 전주기 육성 제도화
  • 홍주일보
  • 승인 2026.01.30 06:45
  • 호수 927호 (2026년 01월 29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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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충남도의원 대표발의
<strong>이종화</strong><br>충남도의회 의원<br>
이종화
충남도의회 의원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홍성2·더불어민주당·사진)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기존 조례가 ‘사용 후 배터리’에 한정해 지원하던 범위를 이차전지 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급변하는 배터리 산업 환경과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조례 제명과 조문에서 ‘사용 후’를 삭제하고, 이차전지 산업 관련 정의 규정을 신설해 적용 범위와 제도 기준을 명확히 했다. 또한 기술개발과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포함해 차세대 배터리 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종화 의원은 “이번 개정은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배터리 산업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라며 “국가 첨단전략산업 정책 기조에 맞춰 충남이 미래 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터리 산업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충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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