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분야 1등급 달성
홍성군은 충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결과 도내 2위로 선정돼 총 1억 2000만 원의 인센티브 예산(소방안전교부세)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화재분야 1등급을 달성하고, 자살분야에서도 꾸준한 지표 개선을 이뤄낸 것을 높게 인정받아 우수시군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은 향후 군의 안전취약분야 개선사업에 중점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취약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해 6개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를 1~5등급으로 정량화해 공개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지역의 안전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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