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장터 삼국축제, 축제콘텐츠 대상 ‘7년 연속’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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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장터 삼국축제, 축제콘텐츠 대상 ‘7년 연속’ 쾌거
  • 한기원 기자
  • 승인 2026.02.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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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식당·삼국 팝업스토어 존 운영
10회째 맞아 전통시장과 연계 강화
예산장터 삼국축제 현장.
예산장터 삼국축제 현장.

예산군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시상식에서 삼국축제는 전국 우수 축제들과 경쟁 끝에 콘텐츠 부문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은 축제콘텐츠, 축제문화예술, 축제경제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지역 축제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라는 ‘삼국’을 핵심 주제로 △축제장 공간 연출 △주제공연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예산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협업한 ‘삼국 팝업스토어 존’과 방문객 참여형 ‘낭만식당’ 운영으로 축제의 외연을 확장했다. 예산시장과 국밥거리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강화해 먹거리와 체험, 상권 활성화를 아우르는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7년 연속 대상 수상은 지역 상인과 주민, 청년 기획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올해 10회를 맞는 만큼 100년 전통의 예산시장과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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