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칩(驚蟄)을 알리는 봄의 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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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칩(驚蟄)을 알리는 봄의 전령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6.03.05 07:02
  • 호수 931호 (2026년 03월 05일)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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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일보 이정은 기자] 만물이 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종 ‘히어리’가 겨울의 긴 침묵을 깨고 수줍게 꽃잎을 내밀고 있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히어리는 ‘봄의 노래’라는 꽃말처럼, 머잖아 노란 종 모양의 꽃송이들을 조랑조랑 매달며 완연한 봄을 장식할 것이다. 사진은 지난 1일 매봉재에서 인편(鱗片)을 뚫고 나온 히어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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