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홍성천 산책로 주변에 아름다운 금계국이 만개해 지나가는 이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금계국 길을 산책 중인 홍주유치원 원아들.  

김혜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