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학교주변 음식점, 문구점 등 식품조리·판매 업소 1137개소에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정서 저해식품 판매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및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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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학교주변 음식점, 문구점 등 식품조리·판매 업소 1137개소에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정서 저해식품 판매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및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