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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2명 하반기 정년·명예퇴임박종국 씨, 1년 앞당겨 물러나며 5급 사무관 승진
김석환 홍성군수(앞줄 가운데)와 마지막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퇴임 공무원들.

홍성군에서 공직의 길을 마친 공무원들이 지난 26일 정년·명예퇴임을 했다. 이 날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2017년도 하반기 정년 및 명예퇴임식’에는 박경화 전 홍동면장을 비롯해 11명이 정년을 맞아 퇴임했고, 박종국 지방행정주사는 명예퇴임을 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일일이 공로패를 전달한 후 격려사를 통해 “그 동안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도를 걸으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후배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성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태수 전 광천읍장은 퇴임사에서 “41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돼 뜻깊다”며 “선배와 동료후배들이 함께 해줬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박종국 씨는 이 날 정년을 1년 앞당겨 퇴임하면서 동시에 5급 사무관 승진 임명을 받기도 했다.

◇정년퇴임
△박경화 지방행정사무관(홍동면) △이영수 지방행정사무관(은하면) △최태수 지방시설사무관(광천읍) △한선희 지방해양수산사무관(서부면) △홍성전 지방행정주사(홍성읍) △박원규 지방행정주사(홍성읍) △장금동 지방사무운영주사(추모공원) △황낙성 환경미화원(홍성읍) △이시우 환경미화원(광천읍) △이석철 환경미화원(홍동면) △복일순 공무직(추모공원) ◇명예퇴임: △박종국 지방행정주사(홍북읍)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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