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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옹암리 '300년 느티나무'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37>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광천읍 옹암리 양촌마을 느티나무는 수령이 250~300년, 수고 18m, 둘레가 4m 가량 되며, 1982년에 보호수(지정번호 8-12-2-214)로 지정됐다. 옛날 이 마을은 어업에 종사하던 사람이 많아 항상 바다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은 안전을 빌기 위해 음력 1월 15일 이 나무 아래에서 제를 지내며 풍어와 무사고를 기원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나무가 아무리 귀하고 땔감이 없어도 이 나무는 건드리지 않았다고 하며, 그 영험함을 모르고 나무를 벨 경우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사람이 죽었다 하여 마을사람들이 신성시 여기며 지금까지 보호하고 있다. 현재는 제를 지내지 않고 있다고 한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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