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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국 군의원의 4선 접은 효심구순 부모님을 돌보면서 농사하며 개인생활 결단

이병국(자유한국당·홍성군나·사진) 홍성군의원이 4선에 도전하지 않겠다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홍성군의회 제250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마친 후 의원연구실에서 동료의원들과 함께 기자와 마주앉아 담소하는 자리에서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종료하겠다”며 “이제 가정으로 돌아가 내 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그 동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4선 도전을 할 것으로 알려져 왔던 이 의원은 갑자기 불출마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90세 넘은 부모님이 계셔서 효도할 기회를 갖고 싶고 가족들도 의정활동을 계속하는 것을 만류했다”며 “3선으로 12년간 의정활동을 할 만큼 했으니 이젠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주변에서 도의원 출마를 권유하기도 하는데 실제 나가게 되면 경쟁력을 자신하지만 이젠 홍성의 발전을 위해 젊은 후배들에게 맡기고 노부모님을 돌보면서 농사를 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그 동안 자신을 지지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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