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문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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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문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 허성수 기자
  • 승인 2018.04.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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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인장박물관(관장 이재인)은 다음달 4일 정오 예산군 광시면 운산리 박물관 뜰에서 한국여성문학100주년기념비 제막식 및 아름다운문화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특별히 여성문학의 발전과 문학의 저변활동에 이바지해 온 최금녀 시인이 ‘여성문학 100주년 유공문학상’을 수상하게 된다. 최 시인은 1962년 자유문학 단편소설 ‘실어기’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으나 1999년 ‘문예운동’을 통해 시인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신경식 전 의원의 부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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