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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16대 현 교육감으로 재선에 성공엄중한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 느껴
적폐 청산하고 행복학교 만들 것 소감

김지철(66·사진) 충남교육감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면서 충남교육을 이끌게 됐다. 14일 새벽 1시를 넘긴 개표율이 88.3%로 김지철 후보는 1만 9313표이며, 명노희 후보는 1만 2576표, 조삼래 후보는 1만 174표를 얻었다. 김 후보가 45.91%로 명 후보를 16.02%P 앞서 당선이 확실시됐다.

김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 한 번 충남교육을 이끌게 됐다”며 “엄중한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적폐가 있다면 과감히 혁신하고 응원해준 정책에는 더욱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생 눈높이에서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라며 “4년 전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당선인은 전교조 출신으로 충남교육의 지휘봉을 잡은 최초의 인물이다.
중등 영어교사 출신인 김 당선인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현장 개혁에 앞장섰으며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천안·아산 환경운동연합 감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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