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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농어촌으로 놀러오세요~전통예절·대안에너지 등
안전보험 가입도 지원해
서부면 하리 철새마을에서 운영하는 서해안 갯벌체험 모습.

홍성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다양한 농·어촌 체험과 함께 지역 농·특산품도 구매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누리는 색다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군이 지정 관리하고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총 13개소다. 구항면 거북이마을은 지난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됐고, 농촌체험과 전통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 예절체험을 운영한다. 생태체험과 새집 만들기 체험, 택배 배송까지 가능한 전통장류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다.

홍동면 문당환경농업마을은 계절별 작물 수확체험, 흑미 염색 체험, 유기농 쌀빵 만들기와 가을철 메뚜기 잡기 체험, 대안에너지 체험 등의 친환경 농촌체험과 오리농법을 이용해 키워낸 유기농 쌀을 쇼핑할 수 있다. 또한 서부면 하리 철새마을도 서해안 갯벌체험과 해양낚시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발전을 위해 체험시설 및 이용객에 대한 안전을 담보하는 안전보험가입을 지원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3개 마을에 사무장 활동비를 보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운영 및 안전관리 점검과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체험마을 시설도 개선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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