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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집들이 지원사업 신청집들이 일부 비용 지원해
6개월 이내 세대주 신청

군이 신규 귀농인의 마을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귀농인 집들이지원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귀농인 집들이 지원 사업은 귀농인이 마을 주민들을 초대해 집들이 행사를 진행할 때 필요한 일부 비용을 군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총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60호의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며 전입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농·어촌 이외 지역에서 거주했던 사람이 홍성군으로 이주해 귀농생활을 한 지 6개월 이내 세대주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31농가가 사업 대상자가 됐으며 6월 현재 총 20농가가 사업 지원자가 되어 세대 당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집들이 행사에 필요한 떡, 다과, 음료 등의 물품 구입비를 지원받았다. 군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연중으로 지원자를 신청 받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들이 지원 사업을 통해 홍성에 새로 터를 잡은 귀농인들의 지역 정착을 높이고 마을에 좀 더 쉽게 융화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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