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과 우정 나눈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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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과 우정 나눈 화합의 장
  • 한기원 기자
  • 승인 2018.06.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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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초등학교 한마음대축제

대하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선구)가 주최하고 18회 동창회(대회장 최운탁)가 주관한 ‘대하초등학교 총동문회 및 제11차 한마음대축제’가 지난 10일 모교 대운동장(現해피하우스)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들의 참여로 활기를 띈 채 개최됐다.<사진>

이날 행사는 총동문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감사패 수여, 장학금 전달이 이어졌으며 기수별 체육대회와 기수별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대하초등학교는 1951년 은하초등학교 대하분교장으로 설립인가 돼 1958년 제1회 졸업식을 통해 졸업식을 배출하기 시작했고, 1969년에는 초등학교 12학급 편성 인가받았으며, 1994년 37회 졸업, 총 2137명 졸업생 배출을 끝으로 폐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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