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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도의원 제2부의장 당선전반기 유병국 의장 선출
제1부의장 홍재표 의원
제11대 충남도의회를 이끌어갈 전반기 의장단. 왼쪽부터 홍재표 제1부의장, 유병국 의장, 이종화 제2부의장.

이종화(홍성2·자유한국당) 도의원이 충남도의회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도의회 제30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42명이 출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 42표를 얻어 제 11대 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 제2부의장은 제4·5대 홍성군의회 군의원과 제9·10대 도의원을 역임한 후 올해 6·13지선에서 11대 도의원으로 당선돼 3선에 성공했다.

한편 의장에는 3선의 유병국(천안10·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선됐다. 유 신임의장은 재적인원 42명이 출석한 선거에서 41표를 획득, 전반기 대의기관을 이끌게 됐다. 또 이종화 제2부의장과 함께 쌍두마차 역할을 할 제1부의장에는 재선의 홍재표 의원(태안1·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됐다. 홍재표 부의장은 재적 42명 중 40표를 얻었다.

유 신임의장은 전반기 의회 운영 방향으로 △성숙한 의회 운영으로 의회 위상 정립 △의원 간 화합과 단결 △도민과 소통하는 대변자 △발로 뛰는 현장 중심 활동 강화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및 협력 등을 제시했다.

유 의장은 “도민들께서는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통해 지방자치의 일대 도약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성숙한 의회 운영으로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도민께 꿈과 희망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의회는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모든 것은 도민의 뜻을 헤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낮은 곳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도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천안중앙고, 청주대학교 법학과와 청주대학원 사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9·10대 충남도의원 등을 지냈다.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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