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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앙상블 선율에 마음을 적시다!내포클라비어앙상블 공연
대중에게 다가서는 클래식

내포 클라비어 앙상블 창단 연주회가 지난 3일 홍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있었다.<사진>

내포 클라비어 앙상블 팀은 홍성·내포에 연고를 둔 피아노 연주자로 구성된 연주 단체로 추계예술 대학에서 피아노 석·박사 졸업, 내포신도시에 ‘조르드상 피아노 슈튜디오’를 운영하는 교사와 현재 추계예술대학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돼 올해 처음으로 창단 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소규모의 앙상블로 연주회를 개최했고 전통 클래식을 전공한 학생들 위주로 한 시간 정도로 진행됐다. 주최측은 어떤 경로든 실력을 어필하는 방법을 찾던 중 고심 끝에 앙상블 쪽으로 연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레파토리 선정에 있어 클래식의 전통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신경을 썼지만 생소한 곡들은 대중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주최를 이끈 교사는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해마다 지속적으로 공연을 할 계획”이라며 “클라비어 앙상블 말고도 기타·바이올린·성악 부분도 같이 협업해서 연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부분이 학생들이다 보니 경제 사정상 열악한 면도 없지 않아 많은 기관들의 후원을 기다린다”며 “창단 연주회를 발판삼아 지역사회에 아름답고 다채로운 연주로 찾아갈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정미선 주민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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