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K-POP고등학교, 청소년 국제 교류의 중심 ‘발돋움’ 한국K-POP고등학교, 청소년 국제 교류의 중심 ‘발돋움’ 국내 유일 K-POP 인재 육성 교육기관 한국K-POP고등학교(교장 박병규)가 2024학년도 학기 첫 출발 시점인 3월부터 활발한 국제교류를 펼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진행된 한국K-POP고의 글로벌 청소년 활동은 아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유럽 등 각 나라로부터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시즈오카현 지역외교과 방문, 청소년 교류 논의일본 시즈오카현 지역외교과(과장 고세키 가쓰야) 관계자 4명과 충남도청 투자통상정책과(팀장 구용현) 3명 등이 지난달 14일 한국K-POP고를 방문해 올해 예정된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4-06 08:30 일본 구마모토현 친제이고등학교, 한국K-POP고 방문 일본 구마모토현 친제이고등학교, 한국K-POP고 방문 지난 4일 일본 구마모토현에 위치한 친제이고등학교(교장 히노 고시) 학생과 교장·교감·관계자 15명이 한국K-POP고등학교(교장 박병규)를 방문했다.친제이고등학교의 이번 방문은 양국 학생들의 국제적인 시각을 넓히기 위함 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문화 체험·K-POP중심의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요소를 공유하고 K-POP의 국제적 인식 함양을 위해 이뤄졌다.이날 친제이고 일행은 한국K-POP고등학교 본관·연습실을 차례로 방문하며 교내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공연실습실과 합주실, 녹음실 등 K-POP 전문 교과수업 교육일반 | 박승원 기자 | 2023-10-09 13:16 충남도-구마모토현, 자매결연 체결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남도-구마모토현, 자매결연 체결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남도가 첫 자매결연 해외 지방자치단체인 일본 구마모토현과 ‘40년 우정’을 기념하는 화합의 장을 지난 5월에 이어 다시 한번 펼쳤다.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2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자매결연 40주년 우정 리셉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양 도·현의 자매결연 40주년을 자축하고, 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 발전을 약속하기 위해 대백제전 개최 시기에 맞춰 마련했다.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등 충남에서 29명이 참석했고, 구마모토현에서는 가바시마 이쿠오 지사와 후치가미 요이치 현의회 의장, 기타자토 토시아키 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0-02 22:03 충남도-구마모토현, ‘40년 우정’ 확인 충남도-구마모토현, ‘40년 우정’ 확인 충남도와 구마모토현의 ‘40년 우정’이 오는 9∼10월 충남 공주·부여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백제전까지 이어진다.관광객과 외자 유치 등 ‘충남 세일즈’를 위해 일본 출장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지난 22일 구마모토현청에서 가바시마 지사를 접견하고, 대백제전 참가를 요청했다.이날 접견에는 대백제전을 도와 함께 개최하는 공주시와 부여군의 최원철 시장, 박정현 군수,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준비 중인 박범인 금산군수도 자리를 함께 했다.김 지사는 가바시마 지사를 비롯한 구마모토현 직원들의 환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충남과 구마모토는 16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5-22 18:57 한국K-POP고등학교, 일본 구마모토현과 교류 협력 한국K-POP고등학교, 일본 구마모토현과 교류 협력 한국K-POP고등학교(교장 박병규)는 지난 16일 일본 구마모토현의 문화관광정책 교류 실무단(단장 구하라 미키코) 일행이 청소년 문화교류 협의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K-POP캠프, 한국K-POP고등학교 학생공연팀의 일본초청공연, 진로 탐색을 위한 학교 현장 체험 등 청소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문화간 이해를 주제로 협의가 진행됐다.구하라 미키코 구마모토현 문화관광정책 교류 실무단장은 “현재 일본에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K-POP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각 지역 학교마다 댄스동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3-17 17:23 일본 구마모토지진 2년, 현장에서는 아직도 복구 중 일본 구마모토지진 2년, 현장에서는 아직도 복구 중 무너진 구마모토 성 돌 일일이 번호를 매겨 복원할 위치에 쌓일 예정일본인들 ‘지진으로 성이 무너진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는 교훈구마모토성 복원작업 대중에게 공개 꾸준히 지진에 대한 경각심 유지성 주변 ‘구마모토 대지진 잊지 말자’ 캠페인 포스터 쉽게 볼 수 있어지난 2016년은 일본 구마모토에 비극의 해였다. 규모 6.5의 전진과 7.0의 본진이 구마모토를 강타했기 때문이다. 지진은 여진이 더 무서운 법이다. 2016년 4월 14일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난 지 2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지진피해가 심했던 구마모토성의 현장을 취재하던 중인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 54분께 일본 홋카이도에 규모 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혀 묘한 현상이 중첩되고 있었다. 지 충청권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 취재=한기원/사진·자료=김경미 기자 | 2018-10-26 09:11 일본 지진피해 위로 방문단 파견 33년째 구마모토 현과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충남도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에 대해 위로 방문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18일 오전 안희정 지사와 윤종인·허승욱 부지사, 관련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원 방안과 관련 재해구호 성금 모금과 자원봉사자 파견, 위로 방문단 파견 등 피해 복구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우선 재해구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금된 기금을 활용하면서, 도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별도로 모금하는 방식도 모색하기로 했다. 물품 지원의 경우 구마모토현 측에서 요청이 있으면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하지만 구마모토 현지의 전언에 따르면 일본 각지에서 구호물품이 답지하고 있지만, 제때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 물품 부족이 아 자치행정 |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 2016-04-21 11:24 구마모토현 정촌의회 의장된 군의회 방문 구마모토현 정촌의회 의장된 군의회 방문 지난달 27일 홍성군의회를 방문한 일본 구마모토현 정촌 의회의장단.일본 구마모토현 정촌의회의장단(단장 마쓰오 수미히사 외 8명) 방문단이 지난달 27일 홍성군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1983년부터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구마모토현 정촌의회 의장단이 홍성군의회와 교류를 희망함에 따라 충청남도 국제통상과의 교류 중재로 이루어졌다.홍성군의회(의장 이상근)는 일본 구마모토현 9개 지역 정촌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교류와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근 의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제7대 의회가 개원한 이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방문 계기를 통해 양국 의회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욱 협력적인 관계로 발전하기를 자치행정 | 주향 기자 | 2014-12-04 13:33 일본 AI 발병… 축산농 여행 자제 당부 최근 일본 구마모토현 육용계 2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확인됨에 따라 홍성군이 관내 축산농가에서 일본 발생지역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이 지난 12일 구마모토현 가금 폐사체 간이검사 실시 결과 AI H5아형(亞型)임을 확인했고 해당 2개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을 살처분 및 소각 매몰 처분했다. 이에 따라 군은 본격적인 여행철 및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일본을 여행할 계획이 있는 축산농가에서는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일본으로 떠나는 관내 축산농가주들을 비롯한 일본여행객들에 대해서는 여행 중 AI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조류와의 접촉 기피 △닭·오리농장 방문 자제 △음식 익혀먹기 △자주 손 씻기 등의 사항을 준수해 줄 사회일반 | 김혜동 기자 | 2014-04-29 09:31 백제역사문화 관광상품 개발 박차 충남도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2박3일간 일본 구마모토현 관광연맹, 구마모토아사히방송 등 일본 현지여행사와 여행관계자 13명을 초청해 백제문화단지, 무령왕릉 등 백제역사와 문화체험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최근 한일간 외교갈등과 엔저 영향 등으로 일본 관광객들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구마모토현 교류 30주년 기념으로 실시한 구마모토·오사카 관광프로모션과 연계해 치러졌다. 이번 기간동안 팬투어단은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해미읍성, 지프트랙 및 해저터널 홍보관, 보령머드축제 등의 관광자원과 함께 황포돛배체험, 낙화암, 고란사, 부소산성, 궁남지, 무령왕릉 등 백제 유적지 등을 둘러본 뒤 백제를 브랜드화 한 관광코스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충남관광 홍성군 | 이석호 기자 | 2013-11-12 09:33 "30년 우정 나누려 충남 왔어요" 지난 1983년부터 충남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구마모토현이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대규모 방문단을 꾸려 충남을 찾았다. 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가바시마 이쿠오(蒲島 郁夫) 지사를 비롯한 대규모 구마모토현 방문단이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충남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가바시마 지사 등 현청 직원 7명과 사토오 마사지(佐藤雅司) 구마모토현의회 부의장 등 현의원 7명, 기타자토 토시아키(北里敏明) 일한친선협회 회장 등 협회 임원 및 회원, 민간단체 대표 및 관계자, 축구단 등 모두 68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15일 양 도·현 중학생으로 구성된 축구팀의 친선경기 참관을 시작으로 30주년 기념행사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천안축구센터에서 진행된 친선 축구경기 대회는 박정현 도 정무부지사와 가바시마 홍성군 | 이석호 기자 | 2013-10-21 16:27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8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8 농촌경제가 위기에 빠져있다. 고령화된 농촌마을은 40대 이하 장년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70년대 산업화 이후 급속하게 진행된 도시화로 농촌에는 7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 일부에서 귀농 바람이 불고 있지만 그마저도 일부 은퇴자들의 얘기다. 젊은이들에게 농촌이 외면받는 것은 농촌의 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FTA로 인해 농업경쟁력이 날로 약화되고 있다. 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농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글/싣/는/순/서 ① 서울 성내동 직거래 장터② 원주시 원주생협③ 고창복분자유통주식회사④ 당진시농협 해나루 조합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 당진시대·태안신문·홍주신문 연합기획취재팀 | 2012-10-26 16:39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7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7 농촌경제가 위기에 빠져있다. 고령화된 농촌마을은 40대 이하 장년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70년대 산업화 이후 급속하게 진행된 도시화로 농촌에는 7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 일부에서 귀농 바람이 불고 있지만 그마저도 일부 은퇴자들의 얘기다. 젊은이들에게 농촌이 외면받는 것은 농촌의 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FTA로 인해 농업경쟁력이 날로 약화되고 있다. 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농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글/싣/는/순/서① 서울 성내동 직거래 장터② 원주시 원주생협③ 고창복분자유통주식회사④ 당진시농협 해나루 조합⑤ 일본 구마모토 우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 당진시대·태안신문·홍주신문 연합기획취재팀 | 2012-10-18 10:55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6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6 농촌경제가 위기에 빠져있다. 고령화된 농촌마을은 40대 이하 장년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70년대 산업화 이후 급속하게 진행된 도시화로 농촌에는 7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 일부에서 귀농 바람이 불고 있지만 그마저도 일부 은퇴자들의 얘기다. 젊은이들에게 농촌이 외면받는 것은 농촌의 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FTA로 인해 농업경쟁력이 날로 약화되고 있다. 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농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글/싣/는/순/서 ① 서울 성내동 직거래 장터② 원주시 원주생협③ 고창복분자유통주식회사④ 당진시농협 해나루 조합⑤ 일본 구마모토 우키직판장⑥ 일본 우토와리 영농생산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 당진시대·태안신문·홍주신문 연합기획취재팀 | 2012-10-11 16:55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5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5 농촌경제가 위기에 빠져있다. 고령화된 농촌마을은 40대 이하 장년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70년대 산업화 이후 급속하게 진행된 도시화로 농촌에는 7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 일부에서 귀농 바람이 불고 있지만 그마저도 일부 은퇴자들의 얘기다. 젊은이들에게 농촌이 외면받는 것은 농촌의 경쟁력이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FTA로 인해 농업경쟁력이 날로 약화되고 있다. 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농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농촌경제가 위기에 빠져있다. 고령화된 농촌마을은 40대 이하 장년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70년대 산업화 이후 급속하게 진행된 도시화로 농촌에는 7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 당진시대·태안신문·홍주신문 연합기획취재팀 | 2012-10-04 10:47 무상급식 초등학교 찾아 팔 걷고, 일본 투자유치 성사 무상급식 초등학교 찾아 팔 걷고, 일본 투자유치 성사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달 31일 도 브리핑룸에서 10월 20일~30일까지 캄보디아,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3개국 7개 자치단체 순방을 마치고 귀국브리핑을 가졌다. 안 지사는 지난달 22일 캄보디아 시엠립주 스라스랑 초등학교를 방문, 이 학교는 논산에 위치한 사찰인 ‘지장정사’가 지난 2007년부터 무료급식 지원 사업을 벌여 온 곳이다.안 지사는 이날 고사리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용기와 꿈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 지사는 지난달 25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도내 결혼이주여성의 친정을 찾아 부모들의 손을 맞잡았다. 이날 찾은 곳은 응우웬 반 니우(53세), 즈엉 낌 응아(여, 53세) 씨의 집으로, 아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응우웬 티 몽 응옥(여, 29) 씨의 부모이다. 이 자리에서 안 자치행정 | 이종순 기자 | 2011-11-03 13:12 '대백제 브랜드' 일본 열도 물들이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2010 대(大)백제전 홍보를 위해 올해 2월 홋카이도 방문을 시작으로 이번 관서지방 오키나와 지역을 방문하여 일본열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이 지사는 지난 9일부터 일본 현지에서 1장관, 11개 지방자치단체장과 만나 2010 대백제전에 한․일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민간인의 교류에 협력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번 순방은 당초 일본 내 5개 지방자치단체장(구마모토현․ 오사카부․나라현․시즈오카현 ․오키나와현)과의 릴레이 회동을 통해 백제문화를 기반으로 한 충남 백제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고대(古代) 백제와의 활발한 교류가 있었던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개최될 '제55회 프리-대백제전'과 '2010대백제전'의 성공적인 디딤돌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다. 이 지사의 성공적인 대백제 자치행정 | 이종순 기자 | 2009-07-16 12:08 이완구 지사 일본순방 '2010 대백제전' 홍보 이완구 충남지사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6박 7일간(휴일포함)의 일정으로 일본을 순방하고 있다. 이번 순방은 일본 내 5개 지역 지방자치단체장과의 릴레이 회동을 통해 백제문화를 기반으로 한 '충남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백제와의 교류가 깊은 지역을 중심으로 금년에 개최될 제55회 백제문화제(Pre-대백제전)와 2010대백제전의 성공개최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함으로 일본문화의 처음이라 할 수 있는 아스카 문화를 꽃피운 백제문화의 아름다운 부활을 알리는 것에 무게를 둘 것으로 알려졌다. 순방 첫날인 9일에는 충남도와의 전통적인 자매단체인 구마모토(熊本)를 방문 '가바시마 이쿠오' 현지사와의 회동을 통해 행정시책 4개 분야(환경, 복지, 여성, 농업)를 중심으로 한 내실 있는 교류와 지난해 발굴된 자치행정 | 이종순 기자 | 2009-07-10 11:45 일본 구마모토현 가축위생연구소 방문 충남도는 매년 공직자들의 국제적인 감각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일본 구마모토현과‘행정시책 의견 교환회’를 갖고 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 교환회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가축위생연구소와 백제역사문화관을 방문했다.이날 가축위생연구소 방문은 지난해 제13회 ‘행정시책 의견 교환회’시 충남 가축위생연구소 연구원 2명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지난 2000년도에 발생한 구제역과 2003-2004년도의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추진사항 및 축산물검사체계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한 결과 일본으로 부터 큰 호응을 얻어 매년 정기적인 의견 교환회를 갖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국제과 소노다모토시(園田素士) 과장을 비롯 축산담당 주간과 식육위생검사소 참사 등 6명이 방문한 이번 교환 농업일반 | 이범석 기자 | 2007-09-05 17: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