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고필규 옹 별세… 향년 92세 모신곳: 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장 지: 서부면 판교리 신촌 발 인: 5월 15일 상 주: 부인 김월분 아들 고중섭 중남 중홍 중태 며느리 고경선 김영민 현혜숙 이상숙 딸 고중순 중숙 중미 손자 고유한 은아 한별 한솔 은성 민성 김정아 선화 조혜경 혜영 민행 손자며느리 김채영 궂긴소식 | 홍주일보 | 2024-05-14 09:13 홍성군 구항면 마온리 김봉환 옹 별세… 향년 95세 모신곳: 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장 지: 홍성추모공원 발 인: 5월 4일 상 주: 아들 김기찬 기형 기선 며느리 배영숙 문봉식 이세령 딸 김정순 경선 사위 최문수 박상혁 손자 김설연 지연 양호 소희 소은 라희 라한 최수정 우정 박소담 다솜 궂긴소식 | 홍주일보 | 2024-05-02 09:14 홍성 등 6개 산단 승인 추진… 균형발전과 베이밸리 건설 홍성 등 6개 산단 승인 추진… 균형발전과 베이밸리 건설 충남도가 아산 선장그린복합일반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6개 산업단지계획의 승인을 추진, 균형발전과 베이밸리 건설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도에 따르면 이날 승인·고시된 선장그린복합일반산업단지는 10여 년 전부터 추진과 취소가 반복됐던 곳으로, 총 규모는 94만 2000㎡(29만평), 산업시설용지는 49만 8000㎡(15만평)이다.오랜 숙원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린 도는 올해 안에 △홍성제2(홍성, 69만 8000㎡) △리더스밸리(아산, 35만 1000㎡) △제2디지털(아산, 67만 4000㎡) △현대대죽2(서산, 68만 10 경제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5-02 08:30 국민의힘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 “보수 텃밭 지켰다” 국민의힘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 “보수 텃밭 지켰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예산 군민들의 선택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였다. 지난 10일 진행된 4·10총선 홍성·예산 선거구 개표 결과,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홍성군에서 2만 8447표(50.29%), 예산군에서 2만 8596표(60.26%)를 얻어 총 5만 7043표(54.84%)를 득표해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강승규 당선자는 서울 마포에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데 이어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고향에서 재선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잠정 집계된 전국 투표율 67%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1 06:21 홍성군 홍동면 홍원리 김성예 여사 별세… 향년 101세 모신곳: 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장 지: 홍동면 홍원리 선영 발 인: 4월 3일 상 주: 아들 주정택 정관 정업 며느리 우종란 최용순 조희순 딸 주정자 정숙 사위 박우균 손자 주철영 인선 수현 성희 윤희 은정 창영 현욱 보라 상현 민수 인철 수진 박경란 종민 경화 경선 송이 지연 궂긴소식 | 홍주일보 | 2024-04-02 09:21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다.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양강구도가 완성됐다. 30년 넘게 보수정당이 자리를 차지했던 보수색 짙은 홍성과 예산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최초로 야권 국회의원이 탄생하게 될지, 여권 국회의원 탄생으로 ‘보수 텃밭’ 다지기에 나서게 될지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호 1번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8 07:32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지지 선언 홍문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지지 선언 홍성군예산군선거구 4선 홍문표 국회의원(국민의힘)이 25일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홍문표 의원은 이날 강승규 후보를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총선 필승을 위한 단합과 화합을 다짐했다.홍 의원의 지지 선언에 대해 강승규 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 나라를 지키는 마음으로 지지 선언을 해주신 홍문표 의원의 대승적 결단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강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드리는 첫 번째 약속으로 30~40년간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의 가치로 일구어진 옥토를 그대로 이어받겠다”고 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5 20:44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37% - 38.7%, 국민의힘 강승규 46% - 50.6%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을 20여 일 앞둔 가운데 전 충남지사를 지낸 양승조 후보가 홍성·예산선거구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됐다.지난 16~17일 양일간 진행된 야권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진보당 김영호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무소속 후보로 뛰던 어청식 전 안희정 충남지사 비서가 양승조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를 사퇴, 홍성·예산 지역구는 전 충남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의 맞대결 구도에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21 08:30 야권 단일후보 양승조·김영호 후보 공동기자회견 야권 단일후보 양승조·김영호 후보 공동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진보당 김영호 후보는 지난 1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야권단일화 정책협약을 맺고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지난 16~17일 양일간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단일화 경선에서 양승조 후보가 승리하며, 홍성군·예산군 선거구 범야권 후보로 결정됐다.두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거꾸로 가는 윤석열 정권을 바로 잡고, 국민의 뜻을 받들고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한 민생 개혁을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이에 두 후보는 고물가·고금리의 민생위기, 저출생과 기후 위기,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를 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9 16:01 4·10총선,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김영호 단일화 경선 4·10총선, 야권 연대 본격화 양승조-김영호 단일화 경선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4일 홍성읍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어청식 무소속 예비후보를 직접 거론하며 단일화를 제안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심판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야권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야권 단일화는 민주당과 진보당이 지난달 21일 민주개혁 진보 선거연합에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홍성·예산 선거구 야권 후보는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영호 진보당 예비후보와 무소속 어청식 예비후보 등 3인이다.이와 관련해 어청식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양승조 예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30 홍동 출신 ‘임광현 국회의원’ 나올까? 홍동 출신 ‘임광현 국회의원’ 나올까?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공천이 마무리되고, 비례대표 공천이 시작되면서 홍성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은 홍동 출신 국회의원의 탄생에 또다시 쏠리고 있다.이번 총선 홍성·예산선거구의 후보로 천안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65) 후보와 예산 출신의 국민의힘 강승규(61) 후보가 지역구 후보로 확정돼 맞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지역유권자들의 관심은 비례대표 후보에 쏠리는 형국이다.특히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인재 22호로 영입한 홍동 출신 출향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55·사진)이 비례대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14 08:27 “지역현안 기사 발굴, 철저한 교정·교열 요구” “지역현안 기사 발굴, 철저한 교정·교열 요구” 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편집위원회)를 열고 지난 2월 발행 신문에 대한 지면평가 회의를 실시했다.◇2월 1일(825호)내포신도시 미래 교육환경 계획에 대한 1면에 실린 주요기사를 통해 한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었다. 그리고 7m가 넘는 대형 칡뿌리 사진기사도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미니인터뷰, 개인 복수 인터뷰 등 다양한 형태의 다채로운 기사가 지면들을 장식했다. 다만 지역현안 관련 심도 있는 심층 기획기사 발굴을 통해 지역 여론을 이끌 수 있길 바라본다.◇2월 8일(826호)설 명절 특집호를 통해 오랜만에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24-03-10 08:31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민주당 양승조·국민의힘 강승규 ‘맞대결’ 홍성·예산, 충남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다 4·10총선을 30여 일 앞두고 홍성·예산 선거구의 제22대 총선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야 모두 새 인물로 양강구도가 형성되면서 초반부터 기 싸움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홍성·예산 선거구가 새롭게 승부처로 떠오른 것은 4선의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경선에 불참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충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의 양승조(65) 전 충남지사와 현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국민의힘 강승규(61) 전 수석의 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3일 천안선거구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양승조 전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3-07 08:30 이영채 전 재경금마면민회장,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장 당선 이영채 전 재경금마면민회장,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장 당선 금마면 송강리 출신 이영채(66) 전 재경금마면민회장이 전국 LPG판매사업자들의 법정단체이며 구심체인 한국LPG판매협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이영채 서울LPG판매협회장이 당선됐다.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의원 인준 △정관 개정 △2023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이사회 위임사항 △임원선출의 건을 심의·의결했다.이영채 신임회장은 지난 12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해온 김임용 회장이 후배에게 길을 터주겠다며 사의를 표하면서 내 고향은 홍성, 출향인 | 한기원 기자 | 2024-03-06 09:30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10총선, 강승규-양승조 맞대결… 5인 대결 구도 윤곽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4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양승조 전 충남지사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강승규(61)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홍성·예산 지역구 후보로 확정했다. 경선 상대였던 4선 현역인 홍문표 의원이 돌연 경선을 포기하면서 경선이 치러지지 않았고, 강승규 전 수석이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강 전 수석은 예산 출신으로 한국일보·경향신문 기자를 거쳐 서울특별시 공보관, 이명박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대변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9 08:03 국민의힘, 홍성·예산선거구 ‘홍문표-강승규’ 경선 확정 국민의힘, 홍성·예산선거구 ‘홍문표-강승규’ 경선 확정 4·10총선이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제22대 총선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충청권 선거구별 경선 구도와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1일 기준 여야를 통틀어 충청권 28개 선거구 중 20개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이나 경선대상자가 확정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22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충남 지역구 3곳이 제22대 총선 후보 선출 경선지역구로 결정됐다.충남에서는 홍성군·예산군선거구와 보령시·서천군선거구, 아산시을선거구가 경선 지역구로 정해졌다.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는 현역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22 08:31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원칙과 상식, 대화와 타협의 정치 정착 시키겠다”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원칙과 상식, 대화와 타협의 정치 정착 시키겠다”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민주주의의 위기가 대한민국의 위기입니다. 노무현 이후로 민주주의는 계속해서 후퇴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리는 2016년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해법을 찾았습니다. 청와대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원칙과 상식,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정착시키는 것. 알고 있음에도 외면해왔습니다. 저는 이 과업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노무현과 안희정이 추구했던 상향식 민주주의, 민주주의 운영을 이어 받아 발전시키겠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7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지역의 대한 깊은 애정·탁월한 전문성으로 헌신” [4·10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지역의 대한 깊은 애정·탁월한 전문성으로 헌신” Q.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A.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고자 하는 전익수 변호사입니다. 지난 제21대 총선에서는 아쉽게도 최종 2인간의 국민경선에서 근소한 차로 패하여 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였습니다만, 그 당시 많은 분들의 위로와 격려를 받았고 우리 지역의 어머님들, 아버님들께서 저의 등을 두드리시면서 용기를 주셨습니다.그 이후에도 저는 제가 나고 자란 우리 지역에서 홍성군 구항면 명예면장 등을 줄곧 맡거나 처가가 있는 예산군 지역을 자주 방문하면서 우리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글로벌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2-08 08:33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홍성·예산선거구, “설 민심의 향방, 관심 쏠린다”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총선이 6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성·예산 선거구에 출마가 예상되는 예비후보는 여야와 무소속을 합쳐 8일 기준 8명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7일 현재 국민의힘 4명, 민주당 1명, 진보당1명, 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1명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다만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을 포함한 예비후보 4명은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후보가 결정될 전망이어서, 여야 정당과 무소속 후보 등 5명이 이번 총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남도는 11개 선거구 가운데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2-08 08:27 홍주일보 홍주신문 선거보도준칙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다. 오늘 국민들이 비판하는 정치의 많은 문제도 선거를 잘못한데서 크게 비롯됐기 때문이다. 또 후보자와 정당의 잘잘못을 가려내고 자질과 능력을 검증해 올바른 판단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 언론의 책임도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일부 언론이 유권자의 알권리를 채워주기보다는 스스로 특정 정치세력과 또는 후보자와 결탁해 유권자인 주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한데에 까닭이 있기 때문이다.홍주일보 홍주신문은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모든 공직 선거에 대해 정직하고 공정하게 보도하고자 사고 | 홍주일보 | 2024-02-02 17:43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