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가산단 입주기업 유치 위한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 구성 국가산단 입주기업 유치 위한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 구성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홍성군이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기업유치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홍성군의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정책 소개 및 홍성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용록 홍성군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위원들의 재위촉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특히 회의를 통해 홍성군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과와 함께 향후 계획을 안내했으며, 내포도시첨단산단의 분양을 홍보하고 홍성군에 기업 유치를 위한 기업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홍성군이 유치에 성공한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5-18 18:02 코로나19 종식 선언,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종식 선언, 3년 4개월 만에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대부분 해제하며 사실상의 엔데믹(Endemic·종식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발생하거나 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을 선언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방역 완화 조치와 7일 격리 의무 해제를 발표했다.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중대본에서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하며 “3년 4개월 만에 국민께서 일상을 되찾으시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 7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18 08:30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홍성-예산-내포신도시’ 논란?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홍성-예산-내포신도시’ 논란? 충남의병기념관 건립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다. 특히 건립 위치를 놓고 홍성군과 예산군이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는 가운데 최근 충남의병기념관 건립 위치에 ‘내포신도시’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면서 ‘건립 위치’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지난 10일 ‘충청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충남도에 따르면 도 공공기관유치단은 내포 홍예공원 명품화 전략의 하나로 의병기념관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홍예공원 뒤편에 위치한 보훈공원과 의병기념관을 연계해 홍예공원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구상”이라며 도 공공기관유치단 관계자는 “의병기념관과 보훈공원은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18 08:30 홍성·예산 공직자, 서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홍성·예산 공직자, 서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홍성군과 예산군은 양 군에 근무하는 직원 35명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홍성군 건설교통과 과장과 예산군 건설교통과 정재현 과장은 해당 과 직원들과 상생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예산군과 홍성군의 부서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며 ‘지자체가 솔선해 고향의 미래를 바꾸자’라는 취지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또한 민선 8기 시작을 알리며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는 내포신도시를 사이에 두고 있는 홍성군과 예산 나눔현장 | 한기원 기자 | 2023-05-14 08:32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중간 점검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중간 점검 충남도가 민선 8기 들어 3년 앞당긴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을 2026년 3월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기 위해 중간 점검에 나섰다.도는 지난 4일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의 사업자인 명지의료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명지병원에서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2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 공동대표인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홍성화 명지의료재단 명지의료원장을 비롯해 송무경 도 공공기관유치단장, 의료·보건 분야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용역 중간 보고와 정기협의회 의료·보건 | 한기원 기자 | 2023-05-13 08:34 엘리트 팀 홍주MSCFC ‘김민섭 감독’ 엘리트 팀 홍주MSCFC ‘김민섭 감독’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경제활동을 하며 살고 있지만 진정 하고 싶었던 일이었는지 고민 될 때가 있다. 좀 더 다양한 직종을 알게 된다면 새로운 삶의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캠페인을 통해 관내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고 홍성군민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홍성에서 유소년 축구부를 지도 중인 김민섭 감독입니다. 유소년 축구부를 운영한지는 9년 정도 됐고 지난해부터 관내 축구팀 중 유일하게 대한축구협회에 정식으로 1종 엘리트 팀으로 등록됐습니다. 초등부 JOB(잡)스러운 수다생활 | 이연정 기자 | 2023-05-11 11:27 ‘내포신도시’와 ‘내포시’를 “아직 구분 못하나” ‘내포신도시’와 ‘내포시’를 “아직 구분 못하나” 충청남도청을 비롯한 충남의 대표적인 행정기관 등이 이전한 충남도청소재 신도시지역을 ‘내포신도시’라 부르고 있다. 이러한 내포신도시는 법정 행정구역의 명칭이 아닌데도 법정지명처럼 사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내포신도시’라는 이름은 법정지명이 아니라 충남도청이 이전한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조성된 ‘신도시 개발구역’의 상징적인 이름이다. 행정적으로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해 있어서 충청남도청 청사는 홍성군 홍북읍에, 충청남도의회는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주소지를 두고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5-11 08:31 홍성인구 10만 명 “또 무너졌다” 65세 이상 인구 26.2% 초고령화 홍성인구 10만 명 “또 무너졌다” 65세 이상 인구 26.2% 초고령화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사상 처음으로 0.78명으로 떨어졌다.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출산율 0%대 쇼크’는 총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를 가속화해 국가소멸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지방은 인구 감소 속에서 청년들의 수도권 이동 등 인구유출에 따른 심각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역의 인구 감소는 정부가 지난 15년간 380조 원을 쏟아부은 저출산·고령화 대책으로도 해결되지 않은 채 인구유출이 더 심화됐다.절체절명의 벼랑 끝에 몰린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풀어가는 해답을 찾아야 할 때이다. 특히 전국 89곳에 대한 인구감소지역이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11 08:31 내포신도시,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내포신도시,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충남도청을 비롯한 충남의 주요 행정기관 등이 이전한 ‘내포신도시’는 과연 홍성-예산-충남의 계륵(鷄肋)인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가 건설된 지역인 홍성군과 예산군이 주요 현안을 놓고 여전히 갈등과 반목(反目)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건설된 내포신도시 입주민들은 행정의 이원화로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크게 터져 나오고 있다. 벌써 10여 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고 있다.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가 결정된 이후 현재까지 홍성과 예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5-11 08:30 내포신도시 유휴지 공공텃밭 개장 내포신도시 유휴지 공공텃밭 개장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은 10일 내포신도시 유휴지 경관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공텃밭을 개장했다.올해 텃밭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 내포 수소충전소 맞은편 유보1 부지 2만㎡이다.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내포신도시 주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했고 지난 2일 추첨으로 총 788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16㎡씩 무상으로 분양했다.내포신도시 공공텃밭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 및 어린이 체험학습 기회 제공 등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도가 추진해왔으며, 올해 충남혁신도시 조합이 출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05-10 11:17 이종화 충남도의원, “심야시간·공휴일도 소아환자 외래진료 제공” 이종화 충남도의원, “심야시간·공휴일도 소아환자 외래진료 제공”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가 심야와 공휴일에 외래진료를 제공해 소아환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선다.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사진)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조례안은 심야와 공휴일에 소아환자에게 외래진료를 제공하고,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사항들이 담겨있다.주요 내용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으로 지정받으려는 병원 또는 의원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지정하고 △이 병원에 심야시간·공휴일 진료 및 운영에 따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5-09 18:51 홍성 원도심 활성화, 특화거리에서 답을 찾아보자 홍성 원도심 활성화, 특화거리에서 답을 찾아보자 지역의 역사문화 정체성, 관광상품화한 콘텐츠 도시의 새로운 명소원도심에 달라붙은 삶의 기억과 흔적, 소중한 역사문화적 관광자원성공한 테마·특화 거리의 핵심은 콘텐츠의 차별화·매력적인 상품성예산~내포신도시~홍성이 연계·윈윈할 수 있는 특화된 ‘꺼리’필요해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광 상품, 음식, 인물, 명물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사업으로 인구소멸시대, 지방소멸시대, 특히 오래된 상권과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하고 홍성 원도심 활성화, 특화거리에서 답을 찾다 | 취재·사진=한기원·김경미 기자 | 2023-05-06 08:36 영어뮤지컬 연출가 ‘황수경 씨’ 영어뮤지컬 연출가 ‘황수경 씨’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경제활동을 하며 살고 있지만 진정 하고 싶었던 일이었는지 고민 될 때가 있다. 좀 더 다양한 직종을 알게 된다면 새로운 삶의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캠페인을 통해 관내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고 홍성군민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구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 20년간 1700회 최다 출연, 넌센스 최장기 공연의 신화 ‘황수경’지난달 8일 개원한 ‘하마연기학원’ 원장 황수경입니다. 뮤지컬 ‘넌센스’에 출연했었다고 하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 JOB(잡)스러운 수다생활 | 이연정 기자 | 2023-05-06 08:35 홍성 산불피해 이재민 공공임대주택 첫 입주 홍성 산불피해 이재민 공공임대주택 첫 입주 홍성군 서부면 일대의 대형 산불로 대피소 생활을 하던 이재민이 공공임대주택에 첫 입주한다. 홍성군은 서부면 문화누리센터 이재민 보호센터에 대피해 생활하던 수급자 이재민 1가구가 지난달 28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LH)에 입주했으며,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한 이재민 1가구는 이달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이재민을 위해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 기업들의 후원으로 밥솥, 그릇, 쌀 등을 포함한 생필품 꾸러미가 지원됐으며, 홍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입주 전 청소 지원과 이사물품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8:37 스토리텔링과 테마가 있는 군문화 역사 교육장으로 스토리텔링과 테마가 있는 군문화 역사 교육장으로 전편 기고에 이어 국회 국방위원회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 고충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줬고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건의서 처리 과정을 살펴보면서 그냥 잊혀질 뻔했던 건의서는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최고 행정기관인 대통령실 컨트롤타워답게 홍성군민을 위해 추진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지난해부터 스토리텔링이 있는 군 문화 역사 탐방지로 미군이 주둔해있었고, 그 시설이 남아있는 광천읍 벽계리를 지역발전의 에너지로 활용하자는 뜻을 여러 차례 토론회와 특강을 통해 추진해오고 있으면서 추진상황을 공유하려 한다.홍 독자기고 | 오석범<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장> | 2023-05-04 08:36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하루에 승객 ‘77명’… 예상치의 26% 수준에 그쳐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하루에 승객 ‘77명’… 예상치의 26% 수준에 그쳐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의 동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신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개통한 ‘내포신도시 순환버스’가 운행을 시작한 지 70여 일이 지났다.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동시에 노약자, 임산부, 초중고 학생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전기저상버스’로 선정·운행 중인 ‘내포신도시 순환버스’는 용봉산을 기·종점으로 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을 순환하는 버스로 홍성군(홍주여객)과 예산군(예산교통)이 총 4개의 노선을 하루에 22회 운행하고 있다.또한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개통에 발맞춰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8:33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가시화 되나?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가시화 되나?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에 충남대학교 캠퍼스 설립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립대인 충남대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캠퍼스 광역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13일 충남대의 내포산업시설용지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충남대는 홍북읍 내포신도시첨단산업단지 산학 1~2블럭 내의 4~5필지를 산업시설용지로 확보했다. 충남대가 확보한 내포신도시 산업시설용지는 대지면적 1만 6596.2㎡ 규모로, 확정된 전체 부지 중 3217㎡(연면적 1만 6845㎡)에 2027년까지 해양수산과학기술 실증센터, 가축임상 지원센터, 교육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8:30 홍성 10개 읍·면, 초고령화사회 “이제 생활밀착형 돌봄 실천이다” 홍성 10개 읍·면, 초고령화사회 “이제 생활밀착형 돌봄 실천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2022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8.0%로 고령사회다. 가임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고령화 정도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농촌의 면 지역은 주민들의 30%가 65세 이상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홍성군의 경우 지난 3월 말 기준 전체 인구 9만 7288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5437명으로 26.1%로 나타나면서 역시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음이 확인됐다. 읍·면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의 노령인구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8:30 홍성 최초 여성 부군수 취임… 조광희 부군수 취임식 열려 홍성 최초 여성 부군수 취임… 조광희 부군수 취임식 열려 홍성 최초이자 충남 최초로 여성 부군수가 탄생했다.홍성군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광희 신임 부군수의 취임식을 가졌다.조광희 부군수는 태안군 출신으로 지난 1987년 간호 8급으로 공직에 임용 후 금산군보건소장, 도 감염병관리팀장, 보건정책과장, 여성가족정책관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0년 6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공무원교육원장과 안전기획관을 지낸 후 이번 인사에 따라 홍성군 부군수로 부임받았다.조광희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출범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새의자 | 한기원 기자 | 2023-05-01 11:50 [포토에세이] 내포신도시에 사는 ‘땅강아지’ [포토에세이] 내포신도시에 사는 ‘땅강아지’ 지난 17일 저녁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인근 신경천에서 ‘땅강아지’가 발견됐다. 내포신도시가 조성된 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 누군가에게는 혐오스러울 수도, 누군가에게는 반가울 수도 있는 땅강아지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며 오랜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땅개·땅개비라고도 불리는 ‘땅강아지’는 땅을 수시로 파서 흙 속의 틈을 만들어 질 좋은 토양을 만들어내는 지렁이 다음으로 중요한 ‘익충’이지만, 반면 수가 너무 많아지면 작물의 뿌리를 갉아먹어 ‘해충’이 되기도 한다.예전에는 보기 쉬운 곤충이었지만 농약이나 화학비료, 개발 등으로 서식지가 포토 | 이연정 기자 | 2023-04-30 08: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