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00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서산 입구 복합관광센터 개관 오서산 입구 복합관광센터 개관 군은 광천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서산 등산로 입구인 광천읍 담산리 499-4번지 일원에 ‘광천 오서산복합관광센터’를 신축하고 지난 10일 개관식을 가졌다. 복합관광센터 조성사업에는 사업비 25억원이 투입돼, 2602㎡ 규모의 단지로 375.28㎡의 건물이 들어섰으며, 건물 내에는 △휴게음식점 △소매점 △세미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주변에는 △운동시설 △쉼터 △족욕장 △단지조경 등을 적절히 배치해 오서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행의 피로회복과 각종 모임 및 여가 장소로 활용된다. 군은 복합관광센터 신축으로 오서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마을주민을 위한 쉼터를 함께 조성해 담산리 방면으로 오르는 등산로 주변을 관광벨트화해 인근 광천 새우젓시장과 연계해 지역경제 사람들 | 장윤수 기자 | 2015-04-28 16:34 하모니치안봉사단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하모니치안봉사단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5-04-28 16:31 홍성교도소,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 협약 홍성교도소,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 협약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5-04-28 16:30 홍성읍새마을부녀회 쌀 800kg 기탁 홍성읍새마을부녀회 쌀 800kg 기탁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5-04-28 16:28 광천읍주민자치위, 여수 영취산 등반 광천읍주민자치위, 여수 영취산 등반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5-04-28 16:26 홍성역, 봄꽃으로 새 단장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홍성역은 지난 8일 식목의 달을 맞아 지자체의 협조로 역 광장을 봄꽃으로 새단장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꽃동산 조성은 홍성읍사무소의 협조로 새봄을 맞아 역 방문 고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역 광장의 미관을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꽃동산은 한반도 모양으로 만들어져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주호용 역장은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동산을 역 방문객들에게 보여주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찾고 싶은 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람들 | 주향 편집국장 | 2015-04-28 16:20 가족과 함께하는 벚꽃그리기 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벚꽃그리기 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구항 벚꽃그리기 대회’가 지난 11일 구항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이하 홍성미협)와 구항면체육진흥회, 구항초 학부모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구항초 학생과 학부모, 충남지역 학생, 구항면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매년 구항면민 벚꽃축제와 함께 진행된 구항 벚꽃 그리기 대회는 구제역으로 인해 지난해 한 차례 행사를 갖지 못하고 올해도 면민 벚꽃축제의 취소로 위기를 겪던 중 홍성미협의 주도로 행사를 갖게 됐다. 홍성미협은 이전 대회까지는 위탁을 받아 심사에만 관여했으나 올해부터는 주도적으로 행사의 전 과정을 준비·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구항면 부녀회에서 준비한 국수와 떡볶이 등 점심식사가 제공됐으며, 저녁에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이 사람들 | 장윤수 기자 | 2015-04-28 16:18 ‘기 살리는’ 금마초 기별체육대회 ‘기 살리는’ 금마초 기별체육대회 지난 11일 금마초 총동문회는 금마초 운동장에서 최대섭 총동문회장, 서명석 대회장, 명재근 교장, 홍문표 국회의원과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기별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금마초 52회 동창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풍물패놀이 △태극기·행사기수 입장 △기수별 퍼레이드 입장 등의 개회식 순서와 오전·오후 경기 및 초대가수 공연, 기수별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금마주민자치센터 풍물패의 연주를 비롯해 중식 시간에는 기수별 식사와 더불어 경로잔치가 열려 금마초 동문과 금마면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서명석 대회장은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 시절 운동회를 하는 기분을 느낀다”면서 “선·후배가 합심하고 마을 주민과도 함께하는 축제의 사람들 | 장윤수 기자 | 2015-04-28 16:05 산림관련단체, 홍성사랑장학금 전달 산림관련단체, 홍성사랑장학금 전달 군이 2018년까지 지역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홍성사랑장학금 100억 조성 범군민 모금운동에 군내에 활동하고 있는 산림관련 6개 법인·단체가 팔을 걷고 나섰다. 6개 산림관련 법인·단체는 △농산개발㈜(대표 김정욱) △홍성군산림조합(조합장 윤주선) △임업후계자회홍성군지부(지부장 이포영) △㈜유니(대표 윤석구) △㈜호산(대표 한재덕) △㈜솔향산림(대표 이승우) 등으로 2260만원을 홍성사랑장학회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농산개발㈜에서 1000만원, 홍성군산림조합장이 360만원, ㈜유니·㈜호산에서 각각 300만원, ㈜솔향산림이 200만원, 임업후계자회 홍성군지부 100만원 등이다. 농산개발㈜은 매년 1000만을 홍성사랑장학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윤주선 홍성군산림조합장은 개인적으 자치행정 | 주향 편집국장 | 2015-04-28 16:02 존폐위기 소규모학교 어떻게 살려야 하나? 존폐위기 소규모학교 어떻게 살려야 하나? 1991년 신당초죽도분교를 시작으로 총 16개교 폐교면단위 학교 대부분 교육부 통폐합 기준 60명 미만폐교 지역은 더 이상 아이 태어날 희망 없다는 낙인농어촌 활성화 위해 지역 구심점으로서 학교 필수농산어촌에 있는 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고 폐교는 마을의 흉물로 자리하는 것은 홍성뿐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다. 일자리와 자녀 교육을 위해 젊은 세대는 도시로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 농산어촌의 몰락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이하 교육부)는 지난 2006년부터 농산어촌 학교운영의 정상화를 도모하고 농산어촌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한다는 미명으로 60명 이하 학교를 우선대상으로 소규모학교통폐합을 추진한 결과 전국적으로 소규모학교통폐합이 가속화 됐다.홍 농촌의 소규모 학교가 살아야 지역도 살아난다 | 서용덕 기자 | 2015-04-28 15:42 명동-법원-내포로 상권지도가 바뀐다! 명동-법원-내포로 상권지도가 바뀐다! 소규모 상점 6556개 중 상당수가 원도심 내 생계기반신생상권으로 ‘법원골목’ 급부상 타 상권들과 윈-윈원도심 ‘역사와 문화 담은 골목’으로 차별화‘승부수’백화점이나 아울렛, 대형마트 등의 공세에 밀려 초토화 되어 가던 골목상권이 다시금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다. 골목상권이 활성화 된 곳의 공통점이 있다면 주변경관이 뛰어나거나 다른 매장들과의 어울림과 소통이 좋다는 특징이 있다. 골목과 골목이 모이면서 마치 쌈지 길의 컨셉처럼 하나의 몰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의 소비패턴은 조금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가 있다면 맛 집이나, 볼거리를 찾아가는 경향을 볼 수 있다. 골목이 뜨는 이유 중에 하나다. 낙후되고 촌스럽다는 의미의 대명사였던 골목이 맛 집 홍성의 골목상권 경쟁력 테마로 승부한다 | 주향 편집국장 | 2015-04-28 15:32 입맛 당기는 매콤달콤한 퓨전족발 인기 입맛 당기는 매콤달콤한 퓨전족발 인기 소세지치즈구이부터 시원~한 해장짬뽕탕 셀프 주먹밥까지… 골라먹는 사이드메뉴홍성여자고등학교 교사 정양희 씨는 법원인근에 위치한 천하제일왕족발을 맛집으로 추천했다. 정 씨는 “퓨전족발집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에 따뜻한 족발을 파는 곳”이라며 “족발 외에 아삭한 샐러드도 함께 나와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하제일왕족발은 퓨전족발 전문점으로 기존의 족발전문점과 달리 깔끔하고 괘적한 인테리어에 젊은 층 취향에 맞는 다양한 족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20~30대 젊은층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족발은 쌈장이나 새우젓에 찍어 쌈을 싸서 먹는다는 편견은 버려도 될 듯 하다. 족발에 샐러드와 특제소스를 가미해 차별화된 맛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왕족발 외에도 매운불족발, 깻잎불족발, 맛집멋집 | 서용덕 기자 | 2015-04-28 15:27 “인성 바르게 세우는 것이 만사의 기초입니다” “인성 바르게 세우는 것이 만사의 기초입니다” 평생 걸어온 교육의 길… 학교·향교서 평생교육 전념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길 걸어“평생 교육을 해 왔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이 일이 가장 좋고, 언제나 큰 보람을 느낍니다”충남 금빛평생봉사단 명예회원이자 홍주향교 교화수석장, 전 전교를 역임한 방학수 선생(82)의 말이다. 방 선생이 봉사하는 금빛평생교육봉사단은 충남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시작됐으며 은퇴 교사, 일반직 공무원, 국악인, 가정주부 등 10여 명의 회원이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방 선생은 1999년 퇴임한 이후 봉사단을 통해 지금까지 관내 학교, 홍주향교, 의료원 등을 순회하며 평생 교육에 힘쓰고 있다.“퇴임 후 낚시하러 가자, 등산하러 가자, 게이트볼을 함께 하자는 등 여 이웃이야기 | 장윤수 기자 | 2015-04-28 15:23 영/화/소/개 영/화/소/개 ◇분노의 질주 더 세븐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온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하게 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 모아 숨 막히는 반격을 결심하게 되는데…상영중 ◇장수상회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 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 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그런 그에게 금님은 갑작스럽게 저녁을 같이 먹자고 제안하 영화 | 홍주일보 | 2015-04-28 15:19 제33회 충남연극제 홍성에서 열려 제33회 충남연극제 홍성에서 열려 충청남도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홍성지부가 주관하는 제33회 충청남도 연극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는 충남지역 대표 연극경연대회로 제33회 전국연극제에 충남을 대표해 참가할 극단을 선발하기 위해 열리며, 전 일정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18일 오후 7시, 극단 대천=월선 마리아의 수도원 △19일 오후 7시, 극단 천안=얼굴을 찾아서 △20일 오후 6시, 극단 예촌=Made in 심청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오는 20일 오후 8시에 시상 및 폐막식을 갖는다. 극단 대천의 ‘월선 마리아의 수도원’은 원작인 ‘베르나르 알바의 집’을 각색한 작품으로, 스페인 내전의 희생자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가 1936년 6월에 완성했다. 원작은 스 문화일반 | 장윤수 기자 | 2015-04-28 15:16 도민의 건강과 먹거리를 책임집니다! 도민의 건강과 먹거리를 책임집니다! 이름만 들으면 식품과 의약품만을 관리할 것 같은 도청 식품의약과. 그러나 식품의약과는 식품·식당·먹거리는 물론 의료서비스·의약품·의료기관 관리 등 우리 생활에 밀접하고 중요한 부분들을 폭넓게 관리하고 있다. 19명의 직원이 도민의 먹거리와 건강을 위해 일하고 있는 도청 식품의약과를 찾았다. “가장 가깝게는 도민들이 선택하는 식품의 안전부터 멀게는 공중위생까지 다루는 것이 저희들의 주 업무입니다”식품의약과 김형선 과장의 말이다. 식품의약과는 먹거리와 관련된 전반적 업무를 각 시·군과 함께 담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식품의약과는 모범음식점 관리강화·지원을 실시한다. 모범업소 영업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 위생적이고 낭비 없는 상차림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쓰는 것이다. 식품의약과는 현재 도내 홍성에 살다 | 장윤수 기자 | 2015-04-28 15:14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사업 군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모국의 가족을 만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도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가족구성원 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2년 1월 이전 결혼자 중 결혼 후 3년 이상 친정에 다녀오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까지 신청을 받는다. 군은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5가정을 선정해 부녀 및 자녀 왕복 항공권을 4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하며 장·단점을 파악해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군은 13일부터 24일까지 읍·면에서 신청을 받아 30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하고 대상자 사전 모임을 통해 교육을 시킨 후 다문화가정이 원하는 시기에 보낼 계획이다. 복지 | 주향 편집국장 | 2015-04-28 15:12 ‘생생 문화재’ 사업 시작 지역 문화재 중심 진행 군은 문화콘텐츠 가치창출을 위해 3곳의 문화재를 중심으로 생생문화재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쌩쌩(生生)달리자, 홍주성 한바퀴’를 비롯해 ‘시간여행 결성탐험대’, ‘용봉산에는 보물이 있다’ 등 3개 사업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홍성읍, 결성면, 홍북면에 소재한 문화재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쌩쌩(生生)달리자, 홍주성 한바퀴’는 사적 제231호인 홍주읍성을 중심으로 △홍주목사 생생 체험학교 △나는 홍주읍성 생생 알리미 △홍주목사 교과서로 떠나는 홍주천년 여행 △안회당, 연꽃 향기에 취하다 △안회당 다례교실 △안회당 차 문화교실 △안회당 이야기 한국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5-04-28 15:11 외국어 강사로 전문성 UP! 외국어 강사로 전문성 UP!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8일 이주자 강사의 효과적 활용을 위해 충남외국어교육원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자 강사 34명을 대상으로 수업전문성 및 정보 활용능력 신장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이주자 강사는 △영어 15명 △중국어 16명 △일본어 3명 등이다. 관내에서는 현재 △갈산중학교 △결성중학교 △금당초등학교 △장곡초등학교 등 네 개 학교에서 이주자 강사를 활용한 외국어교육을 진행 중이다. 현재 필리핀 이주자 여성을 영어 강사로 활용하고 있는 금당초등학교는 매주 월, 수, 목요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5-04-28 15:08 홍성,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홍성,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탈리아 150년 전통, 홍성노블오카리나 10년에 뛰어 넘다이탈리아 “오카리나로 돈을 벌수 있는 상품화 생각 못했다”GOB 편곡악보 국내·전 세계 공급 판권 취득 이익창출 발판오카리나가 홍성을 대표하는 지역브랜드와 상품으로 뜰 수 있는 역발상적인 성공요소를 찾을 수는 없을까. 오카리나의 본고장 이탈리아 부드리오(Budrio)시를 비롯한 시의회, 국립오카리나학교 등에서도 아시아 오카리나의 메카로 떠오르는 홍성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카리나를 통한 교류를 원하고 있는 현실을 꼼꼼하게 직시해 볼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천상의 악기로 불리는 오카리나가 함평의 나비처럼 홍성의 지역브랜드와 상품으로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뜰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한 몫 하고 있기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 글·사진=한관우 발행인 | 2015-04-28 15: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651끝끝